'나'와'아내'의 24년간
더보기 9아내와 만난건 사회인1년차,내가 23살때였어회사와 가까운 레코드샵에서 빈둥거리고있으면,CD를 보며 음악에 푹~하고 빠져있는 여성이있었고.그게 '아내'였어. 12그치만 뭐 첫대면이라고나할까 만난적도없는데 , 첫눈에 반해버렸다라던지 그런 영화같이 낭만적인건 없었어단지,내 취향이랑 비슷한음악을 듣고있는구나... 이사람은」같은생각밖에 안들었지1348세 아저씨의이야기라니 그냥 울었어... 계속해주세요15 그뒤로도몇번이나그가게에 들렸지만.수시로 그녀가 눈에들어왔다그때마다 그녀가 들고있는 CD가 내취향과 다를게없었기에 왠지 기뻐졌고.그리고 몇번째였나 ...그녀에게 말을걸기로했어.덧붙여 그시점에선 흑심도,연심도 전혀없었어17나「그 밴드가 낸 음악은좋지요...」부인「에? 아, 네」나「갑자기 말을걸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