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The Phantom of The Opera

Darkel 2005. 11. 23. 00:13

제가 아는 것만 해도 1925년작, 1943년작, 1998년작이 있는 걸로 압니다...

 

추가해서 더 찾아보니 1989년작도 있네요...

 

그리고 1994년작 야반가성은 홍콩판 오페라의 유령으로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아마도 지금 돌아다니는 파일로 본다면

 

1925년작과 1943년작 그리고 1998년작이 돌아다닐 겁니다...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1925)
미국  |  드라마, 공포  |  93 분  |


감독 :  루퍼트 줄리안, 론 체니
출연 :  론 체니, 메리 필빈, 노먼 케리, 아서 에드먼드 캐어위, 깁슨 고우랜드,

          존 세인트 폴리스, 스니츠 에드워즈, 메리 파비언, 버지니아 피어슨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시놉시스
  클래식 호러 멜로 드라마로, 예술적-영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작품이다. 프랑스인 추리 소설작가 가스통 르루의 스릴러 'Le Fantome de l'Opera'가 원작으로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가 배경이다. 론 채니가 원한을 품고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의 지하 무덤에 숨어사는 악마적 인 천재 작곡가, 에릭의 역할을 맡았다.

 

 이 영화는 론 채니의 전성기 작품 중 하나로 그가 맡은 유령 역할은 그가 맡은 역할 중 가장 유명하고 가장 소름끼치는 역할로 여겨진다. 1923년에 완성되었지만 모두들 흥행에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해 2년 간 창고에 보관된 후,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다시 완성되어 결국 흥행에 성공한 이 영화에서 론 채니 는 사회의 잔인함에 상처받아 복수를 꿈꾸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하고 짝사랑이지만 이성에 대한 욕구를 키워 나가는 에릭을 잘 연기했다.

 

 이 영화의 성공으로 론 채니는 MGM에서 스타급 대우를 받게 되었고 이 영화에서 확고히 다진 유령 이미 지로 1930년대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만든 공포 영화들의 전형적인 스타가 되었다. 당시 많은 관객들이 기절했다는 에피소드로 유명한 가면을 벗는 장면은 지금 보아도 충격적이다.

 

 그 후 몇 번 리메이크 되었고 앤드류 로이드 웨버에 의해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만들어졌다. 감독은 루 퍼트 줄리앙이지만 마무리는 에드워드 세지윅이 지었고 론 채니도 자신이 나오는 몇몇 장면들을 연출했 다. 론 채니가 연기한 유령의 강한 이미지 때문에 원작 소설은 빛을 받지 못 하는 기현상을 낳아, 작 가의 이름을 아는 이도, 책을 읽은 이도 드물고 최근엔 오히려 뮤지컬로 더 유명하다.

 

  에릭(Erik, the Phantom: 론 체리 분)은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에 숨어사는 작곡가이다. 오페라 하우스의 지하에 있는 습기차고 축축한 수로에 숨어 지내는 그는 아무도 모르게 오페라의 언더스타디(대역)인 크리스틴 (Christine Daae: 매리 필빈 분)을 가르친다. 그의 목표는 크리스틴이 오페라의 주인공을 맡아 스타가 되게 만드는 것. 그는 급기야 오페라 도중 관객들에게 샹들리에를 떨어뜨려 현재의 소프라노를 오페라에 출연하지 못하게 하여 크리스틴에게 배역이 돌아가게끔 한다. 오페라 하우스의 지하 소굴로 크리스틴을 유혹한 에릭 은 크리스틴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크리스틴에게는 라울(Vicomte Raoul de Chagny: 노먼 케리 뷴)이라는 애인이 있는 상태. 라울과의 관계를 정리한다고 약속하면 오페라 하우스로 돌려보내 주겠다는 에릭의 말에 일단 약속을 한 크리스틴. 하지만 그 소굴에서 벗어나자마자 라울의 품에 안기고 공연이 끝난 후 라울과 함께 영국 으로 도망갈 계획을 짠다. 라울과 크리스틴의 대화를 엿들은 에릭은 공연 도중 크리스틴을 납치하는 데.

 

 

 

 

오페라의 유령 (Phantom Of The Opera, 1943)
연소자 관람가 / 92분 / 드라마 / 미국


감독 :  아서 루빈
출연 :  넬슨 에디(아나톨 가롱), 수잔나 포스터(크리스틴), 클로드 레인(에릭 클로댕),

          에드가 베리어(라울 듀베르)
 
시놉시스 1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 극단의 소프라노 단원인 아름다운 여인 크리스틴은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빛을 보지 못하는 조연이다. 또한 그녀를 지켜보며 안타까운 연정을 키워나가는 바이올린 주자이자 작곡가인 에릭은 자신의 음악을 인정받기 위해 출판사와 극장 등 여러 곳을 찾아가지만 차가운 냉대뿐인데.

 

시놉시스 2
  파리 오페라하우스의 하수구에 상처자국이 깊게 패어 있는 미치광이가 살고 있다. 가스통 르루의 소설을 각색한 할리우드 제품이다. 넬슨 에디의 노래가 좋다. 1925년 작품을 재영화화한 것으로 찾기가 어렵다.

 

 

 

영원한 사랑 (The Phantom Of The Opera, 1989)
미국  |  드라마, 공포  |  93 분  |


감독 :  드와이트 H. 리틀
출연 :  로버트 잉글런드, 질 쇼엘렌, 알렉스 하이드-화이트, 빌 나이, 테런스 하비,

          스테파니 로렌스
해외 등급 :  R
 
시놉시스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넘긴 자들에게 기도하나니... 저들은 영원히 그 비참한 삶을 다시 살도록 저주받았나이다. - 로웬의 세인트 잔 빌터스(St. Jean Vitius Of Rouen), 1544년 3월 7일 그의 처형날에.}

 

 줄리어드에 다니고 있는 성악가 지망생 크리스틴(질 스코알렌 분)은 친구 메그와 함께 도서관에서 에릭 대슬러가 작곡한 '돈 후안 트라이엄펀트'란 진귀한 곡을 찾아 낸다. 오디션에서 이 곡을 부르던 크리스틴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쓰러지게 된다. 여기에서 장면은 바뀌어 크리스틴이 오페라 연습 도중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다. 이때 세상 사람들에게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기 위해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버리고 그대신 추한 얼굴로 변해버린 에릭 대슬러가 크리스틴에게 나타난다. 그는 그녀에게 오페라의 주역을 맡게 해주기 위하여 조셉의 죽은 모습을 옷장에 걸어 디바 칼로타(스페파니 로렌스 분)에게 충격을 줘서 못나오게 한다. 또한 크리스틴의 평을 안좋게 쓴 평론가 해리슨을 살해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끔찍한 일들을 저지른다. 결국에는 크리스틴을 자기가 사는 곳으로 납치해 가는데 그녀를 사랑하는 리처드(알렉 하이드-화이트 분)가 호크 형사(테렌스 하베이 분)와 함께 뒤를 쫓는다. 크리스틴을 구하기 위해 유령과 싸우던 리처드가 죽자 크리스틴은 유령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을 기도한다. 여기서 다시 장면은 현대 시점으로 옮겨져 상처를 입고 누워있는 크리스틴에게 유령은 오페라 제작자로 변신하여 나타난다. 잠시 그의 집에 들른 크리스틴은 컴퓨터에 '돈 후안 트라이엄펀트' 곡이 있는 것을 알고 그가 추악한 유령(로버트 잉글런드 분)임을 알게 된다. 크리스틴이 그의 곡이 적힌 악보를 들고나와 찢어버리자 유령은 비로소 숨을 거둔다.

 

홍성진의 영화해설
  영혼을 판 대가로 작곡 재능을 부여받은 에릭의 사랑과 음악 이야기. 오페라 작곡에 천부적인 재능을 부여받고는 얼굴이 혐오스럽게 변한 에릭과 줄리어드에서 성악을 전공하던 미모의 크리스틴의 애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원래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로 유명하고 이에 관한 여러 편의 영화가 나와 있으나 이 영화의 평가가 가장 떨어진다.

 

 

 

 

오페라의 유령 (Phantom Of The Opera, Il Fantasma DellOpera, 1998)
이탈리아, 헝가리  |  103 분  |  개봉 0000


감독 :  다리오 아르젠토
출연 :  줄리안 샌즈, 아시아 아르젠토,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나디아 리날디,

          코랄리나 카탈디 타쏘니
국내 등급 :  18세 관람가
해외 등급 :  R
 
시놉시스
  가스통 르로(Gaston Leroux)의 고전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감독 아르젠토의 딸인 아시아와 줄리안 샌즈가 연기 대결을 벌인다. 아르젠토는 '이탈리안 호러 필름'이 웨스 크레이븐, 존 카펜터, 조지 로메로 등과 같은 미국 영화계의 사촌과 매우 많이 다르다고 하지만, 기괴한 스토리텔링에 대한 그의 강한 취향은 그들과 동일하다.

 

 1877년 파리, 그랜드 하우스에서 몇 명의 인부가 살해된다. 아무도 없는 극장 무대 위, 젊은 소프라노 크리스틴이 연습 중이다. 유령은 그녀의 아름다움과 재능에 완전히 매혹된다. 어느날 밤 크리스틴은 프리마돈나 카를로타의 대역으로 출연하는 기회가 온다. 유령은 크리스틴을 최고의 소프라노로 만들기 위해 방해가 되는 카를로타를 제거하려고 한다. 크리스틴은 결국 프리마돈나로 무대에 오르게 되는데.

 

 

야반가성 (夜半歌聲: The Phantom Lover, 1994)
홍콩  |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개봉 1996.01.27


다른 제목 :  Ye ban ge sheng
감독 :  우인태
출연 :  장국영, 오천련, 황뢰, 곽진봉, 포방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시놉시스
  대처로 진출하기 위한 청운의 뜻을 품고 북경의 한 극장을 세낸 청묘극단의 단원들이 막상 극장에 도착한 후 화재로 폐허가 되버린 극장을 보고 실망하지만 명배우를 꿈꾸는 위청은 극장의 웅장한 위용에 압도돼 혼자 폐허를 둘러보다 이상한 환영을 보고 놀라 몰래 그곳 관리인인 마씨를 찾아가 극장에 얽힌 내막을 밝혀낸다. 청묘극단이 세든 극장은 원래 연극과 건축의 귀재인 송단평(장국영 분)이란 명배우가 직접 설계해 건립한 곳인데 거기서 상연된 '로미오와 줄리엣'은 당시 많은 지식인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으며 송단평 역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으나 그가 사랑한 사람은 북경의 최고 갑부인 두법산의 딸 두운언(오천련 분) 뿐이었다. 두법산이 자신의 이권 때문에 고위층 관리인 조처장이 제의한 혼사를 받아들이자 조처장 부자는 운언과 단평간의 사랑을 막기 위해 극장에 불을 질러 단평을 태워죽이고 단평이 죽은 후 조공자에게 시집간 운언은 첫날밤에 처녀가 아니라는 이유로 시집에서 쫓겨난다. 운언이 쫓겨오자 법산은 운언을 북경 집에 버려둔채 남방으로 이사가고 조처장은 상해로 이주해 미치광이가 된 운언은 충직한 하녀 소화의 보살핌으로 겨우 연명한다. 마씨에게 극장에 얽힌 일화를 듣고 송단평을 더욱 사모하게 된 위청은 자신들이 공연한 "열혈"이란 작품이 형편없이 깨지고 집세마저 내지 못하는 딱한 처지에 몰리게 되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던중 어디선가 나타난 송단평에게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하면 성공할거라는 충고를 받고 그 작품을 무대에 올려 일약 대 스타가 된다.

 

홍성진의 영화해설
  1930년대,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마서유방 감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1930년대를 무대로 한 오페라 가수와 그의 연인과의 사랑이 사회적 가치관에 의해서 비극적 종말을 맞는다는 고전적 대작이다. 국내 개봉시 전국 35만 정도의 흥행 성적을 거뒀다. 이야기는 <오페라의 유령>과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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