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체의 혈도와 14경맥 ◈
* 14경맥이란? *
12경맥은 인체의 12장기- 5장(6장: 간, 심, 비, 폐, 신, 심포) 6부(담, 소장, 위, 대장, 방광, 삼초)를 주관하는 12개의 경락이다. 12경락은 각각 해당하는 장부를 얽고 가슴이나 얼굴에서 손이나 발로 뻗어 있다.(반대경로로도) 또한 여기에 8기경 중에서 독자적인 혈을 가지고 있는 임맥과 독맥을 포함하여 14경맥이라고 한다. 이제 14경맥과 그에 관련된 혈도에 대해서 그림자료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 독맥의 순행 *
독맥은 미려골 아래서 시작하여 장강혈 밑 회음부에서 척추 속을 따라 올라가 뇌 뒤에 움푹
한 곳 풍부혈에 가서 뇌 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정수리로 이마를 따라 콧마루와 잇몸
에 왔다.(임맥 및 족양명 두경맥과 연결된다.)
* 임맥의 순행 *
임맥은 축극의 아래 회음부에서 시작하여 음모가 난 부근으로 올라가 뱃속을 따라 관원혈을
지나 인후에 갔으며 턱 아래를 지나서 얼굴에 가서 눈 속으로 들어갔다.(양교와 족양명 두
경맥이 서로 연접된다.)
* 족소양담경맥의 순행 *
1. 눈의 외자 동자료혈에서 시작하여
2. 측두부 함염혈에 올라갔다가 귀 뒤로 내려와
3. 목을 따라 수소양경의 앞을 지나 어깨에 가서 다시 수소양경의 뒤로 돌아나와 결분으로 들어갔다.
4. 그 한 가닥은 귀 뒤에서 귓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와서 귀 앞으로 가서 눈 외자의 뒤에 갔다.
5. 또 한 가닥은 눈 외자에서 갈라져 대영으로 내려와 수소양경과 합하여 관지뼈를 거쳐 협거를 지나 목으로 내려가 결분에서 먼저 온 경락과 합하여
6. 가슴으로 내려가서 횡경막을 뚫고 간을 얽고 담에 속하고
7. 다시 옆구리 속을 따라 기충혈로 내려가
8. 음모부를 돌아 옆으로 고관절(환도혈)에 들어갔다.
9. 그 바로 가는 가닥은 결분에서 겨드랑이로 내려와 가슴속을 따라 계륵부를 지나 내려가 먼저 온 맥과 합하여
10. 허벅다리 바깥족으로 내려가 무릎 바깥족(양릉천)을 거쳐 바깥쪽 복사뼈 앞으로 곧바로 내려가 절골의 끝(양보 혈)을 거쳐서
11. 바깥쪽 복사뼈 앞(구허혈)으로 나와 발등을 따라 넷째 발가락 바깥쪽으로 나간다.
12. 그 한 가닥은 발등에서 갈라져엄지 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로 내려가 엄지 발가락을 따라 끝까지 가고 돌아서 발톱을 뚫고 발톱 뒤에 털이 난 곳으로 나왔다. (여기서부터 족궐음경에 교체되어 들어갔다.)
* 수소양삼초경맥의 순행 *
1. 약손가락 끝(관충혈)에서 시작하여
2. 약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사이로 올라와
3. 손등(양지혈)을 따라
4. 팔뚝이 바깥쪽 두 뼈 사이(지구혈)로 나와 올라가서
5. 팔꿈치(천정혈)를 뚫고
6. 상박의 바깥쪽을 따라
7. 어깨에 올라가
8. 족소양경맥의 뒤로 나온 후
9. 결분에 들어가 두 젖 사이 단중에 분포되어 심포를 얽고
10. 횡경막을 지나 내려가 삼초에 속한다.
11. 한 가닥은 단중에서 올라가서 결분으로 나가고 여기서 목으로 올라가서
12. 귓바퀴 뒤를 끼고 곧추 올라가 귀 위쪽으로 나와서
13. 다시 구부러져 뺨으로 내려와 콧마루로 갔다.
14. 한 가닥은 귀 뒤에서 귓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와서 귀앞으로 나가서 객주인 앞을 지나 뺨에서 교회하고 눈 외자에 갔다.(여기에서 족소양경에 교체되어 들어갔다)
* 수궐음심포경맥의 순행 *
1. 가슴에서 시작하여 나와 심포락에 속하고
2. 횡경막을 뚫고 내려가
3. 삼초를 두루 얽었다.
4. 그 한 가닥은 가슴을 따라
5. 옆구리에서 나와 겨드랑이에서 아래 3촌되는 곳(천지혈)에 내려왔다가 올라가
6. 겨드랑이 밑에 이르러
7. 상박의 내측을 따라서 수태음경과 수소음경 두 경맥의 사이로 내려와 팔꿈치(곡택혈) 가운데로 들어갔다가
8. 팔뚝으로 내려와 두 힘줄 사이(간사혈과 대릉혈)로 빠져 손바닥 가운데(노궁혈)에 들어가고
9. 가운뎃손가락 끝(중충혈)으로 나갔다.
10. 그 한 가닥은 손바닥 가운데서 갈라져 약손가락 끝으로 나간다. (여기서부터 수소양경에로 연결다.)
* 족소음신경맥의 순행 *
1. 새끼발가락 아래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가운데(용천혈)로 비스듬히 나가
2. 연골혈의 아래고 나와서
3. 안쪽 복사뼈 뒤(태계혈)를 따라
4. 발 뒤꿈치 가운데(태종혈)로 들어가
5. 장딴지 속(부류혈)으로 올라가 안쪽(음곡혈)으로 나와
7. 허벅다리 안쪽 뒤 가장자리를 따라 올라가
8. 척추를 뚫고 신장에 속하고
9. 방광을 얽는다.
10. 그 바로 가는 가닥은 신장에서 올라가
11. 간장과 횡경막을 뚫고
12. 폐에 들어 갔다가
13. 기관을 따라 올라가서
14. 혀 밑으로 갔다.
15. 그 한 가닥은 폐에서 갈라져 나와 심장을 얽고 가슴속으로 쏠려 들어갔다.(여기서부터 수궐음경에 교체되어 들어간다.)
* 족태양방광경맥의 순행 *
1.눈의 내자부(정명혈)에서 시작하여
2.이마로 올라가
3.정수리(백회혈)에서 교회되었다.
4.그 한 가닥은 정수리에서 귀의 위 모서리로 갔다.
5.그 곧추 가는 가닥은 정수리에서 뇌에 들어가 얽히고
6.도로 나와 갈라져 목덜미로 내려가
7.견갑골 내측을 따라 척추를 끼고
8.허리로 내려가 등심을 따라 들어가 신장을 얽고
9.방광에 속한다.
10.한 가닥은 허리에서 척추를 끼고 내려가 둔부를 뚫고 아래의 오금 속에 들어갔다.
11.그 한 가닥은 견갑골에서 좌우로 갈라져 내려가 견갑골 아래 두드러진 살을 뚫고 척추를 끼고 속으로 내려가
12.비추(환도혈)를 지나
13.허벅다리 바깥쪽 뒤를 따라 내려가서
14.오금 패기에서 먼저 온 맥과 합하여 다시
15.장딴지를 뚫고 내려가
16.바깥쪽 복사뼈 뒤(곤륜혈)로 나가
17.경골(혈명)을 따라
18.새끼발가락 바깥쪽 끝으로 나갔다.(여기서부터 족소음경에 연결되어 들어간다.)
* 수태양소장경맥의 순행 *
1.새끼손가락 끝(소택혈)에서 시작하여
2.손 바깥쪽(전곡과 후계혈)을 따라 팔목에 올라가서 복사뼈 가운데로 나와
3.요골 바깥쪽을 곧추 따라 올라가 팔꿈치 안쪽 내민 두 뼈 사이(소해혈)로 빠져 나와 올라가
4.상박의 바깥쪽 뒤 가장자리를 따라
5.어깨 붙은 쪽으로 나와
6.견갑골을 돌아서
7.어깨 위에서 교회하고
8.결분으로 들어가 심장을 얽고
9.식도를 따라 횡경막을 뚫고 내려가
10.위를 지나 소장에 속하였다.
11.한 가닥은 결분에서 목을 따라 뺨에 올라가
12.눈 외자에 이르렀다가 다시 귓속으로 들어갔다.
13.또 한 가닥은 뺨에서 갈라져 콧마루를 끼고 올라가 눈 내자에 이르렀다가 비스듬히 권골에 갔다(여기서부터 족태양경에 연락된다)
* 수소음심경맥의 순행 *
1. 심장 속에서 시작하여 나와 심계에 속하고
2. 횡경막을 뚫고 내려가 소장을 얽었다.
3. 한 가닥은 심계로부터 올라가 인후를 끼고
4. 안구 뒤 뇌에 매달린 줄에 연계된다.
5. 그 바로 나가는 가닥은 다시 심계로부터 폐로 올라갔다가 내려와 겨드랑이의 밑으로 나와서
6. 상박 안쪽으로 따라 내려가 수태음 및 수궐음경의 뒤로 가서 팔꿈치 안(소해혈)으로 내려가
7. 팔뚝 안쪽 뒤 (영도혈)로 손등 뒤 뾰족한 뼈(두골)의 (신문혈)끝에 이르고 손바닥 안 뒤쪽(소부혈)으로 들어가
8. 새끼손가락 안쪽(소충혈)으로 나갔다. (여기서부터 수태양경에 연락되어 들어갔다
* 족태음비경맥의 순행 *
1.엄지발가락 끝(은백혈)에서 시작하여 발가락 안쪽 적백육제 사이(대도혈)을 따라
2..내민 뼈마디(태백혈)을 지나
3.안쪽 복사뼈(상구혈)으로 하여
4.장딴지로 올라가
5.정강이뼈 뒤를 따라
6.족궐음경맥의 앞을 가로질러 나와 올라가
7.무릎과 허벅다리 안쪽(음릉천혈)으로 따라 올라가
8.배로 들어가
9.비에 속하고 위를 얽고
10.횡경막을 뚫고 올라가
11.인후를 끼고
12.혀뿌리로 가서 연계되고 혀 밑에 흩어진다.
13.한 가닥은 다시 위에서 갈라져 횡경막을 뚫고 올라가
14.심장으로 들어간다(여기서수소음경맥과 교차되어 들어간다.)
* 족양명위맥의 순행 *
1.콧마루 뼈 속에서 일어나 콧마루에 올라가 옆으로 족태양맥에 연락하고
2.콧마루 밖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
3.윗이틀 속으로 들어갔다가
4.다시 나와입술을 끼고 돌아서 아래로 내려가 승장혈에서 교차되고
5.다시 턱 후면 아래쪽으로 가서 객주인(상관)을 지나
6.발제를 따라 이마끝까지 갔다.
7.그 한 가닥은 대영의 앞으로부터 인영혈로 내려와 기관을 따라
8.결분에 들어갔다가
9.횡경막을 뚫고 내려가
10.위에 소속되고 비장을 얽었다.
11.곧게 간 그 맥은 결분에서 젖 안쪽으로 내려가
12.백선을 끼고 다시 내려가 기충 속으로 들어갔다.
13.또 한 가닥은 위의 아래 유문부에서 뱃속을 따라 내려가 기충속에 이르러 곧추간 것과 합하여
14.아래의 허벅다리(비관혈)로 내려가
15.복토(혈)에 이르고 다시 내려가
16.무릎으로 들어가고
17.정강이뼈 바깥쪽을 따라
18.발등에 내려가
19.가운뎃발가락 안쪽(함곡혈)으로 들어갔다.
20.한가닥은 무릎아래 3촌에서 갈라져 내려가
21.가운뎃발가락 바깥쪽(내정혈)에 들어갔다.
22.또 한 가닥은 발등에서 갈라져 엄지발가락 사이로 들어가 그 끝(여태혈이다. 여기에서 족태음경으로 통하여 들어갔다)으로 나갔다.
* 수양명대장경맥의 순행 *
1. 집게손가락 끝 안쪽(상양혈) 에서 시작하여
2. 집게손가락 안쪽 가장자리를 따라 두 뼈 (손등에서 제 1장골과 제2장골 )사이 합곡혈에서 위로 나와
3. 두 힘줄(장무신근건과 단무신근건 사이) 가운데(양계혈)로 들어갔다가
4. 팔뚝 위쪽을 따라서 팔꿈치 바깥(곡지혈) 쪽으로 들어가
5. 상박의 바깥쪽 앞 가장자리를 따라
6. 어깨로 올라가고
7. 견봉(견우혈)의 앞쪽으로 나왔다가 다시 올라가
8. 척추골의 대추에 모였다가 나와서 아래로 내려가
9. 결분에 들어가
10. 폐에 얽고
11. 횡경막을 뚫고 내려가
12. 대장에 속한다.
13. 그 한 가닥은 결분에서 갈라져 목으로 올가가
14. 뺨을 뚫고
15. 아래 이틀 속으로 들어갔다가
16. 다시나와 입술을 돌아 인중에 올라가 교차되어 왼쪽에서 온것은 오른쪽으로 가고 오른쪽에서 온것은
17. 왼쪽으로 가서 콧구멍(영향혈에서부터 족양명에 어울려 들어갔다)을 끼고 올라갔다.
* 수태음폐경맥의 순행 *
1. 중초(배꼽에서 위로 4촌 되는 중완혈의 부위) 에서 시작하여 아래로 내려가 대장을 얽고
2. 다시 위의 분문(하완,상완)을 따라
3. 횡경막을 뚫고 올라가
4. 폐장에 소속되고 다시 기관을 따라 올라가
5. 옆 겨드랑이 밑(천부혈)으로 내려와
6. 상박 안쪽을 따라 수소음과 수궐음 두 경맥의 앞쪽을 지나
7. 팔꿈치(척택혈) 가운데를 내려가
8. 팔뚝의 안쪽을 따라 내려가
9. 손목의 도드라진 뼈(요골 경상 돌기) 의 옆에 와
10. 촌구, 어제를 따라
11. 엄지 손가락 끝(소상혈) 으로 나간다.
12. 그 한 가닥은 손목 위 (열결)에서 집게 손가락의 안쪽 끝으로 나가 수양명경맥과 연접된다.
* 족궐음간경맥의 순행 *
1. 엄지발가락 털이 모여 있는 곳에서 시작하여
2. 발등을 따라 올라가고
3. 안쪽 복사벼 아래 1촌(중봉혈) 되는 곳을 거쳐
4. 안쪽 복사뼈 위 8촌에 올라가서
5. 허벅다리를 따라 음모 있는 곳으로 들어가
6. 생식기를 거쳐 아랫배에 올라가
7. 위를 끼고 간에 속하고 담을 얽고
8. 횡경막을 뚫고 올라가
9. 옆구리에 퍼지고
10. 기관의 뒤쪽을 따라서 올라가
11. 하악골을 지나 올라가
12. 눈과 연계되고
13. 이마로 나와 정수리에서 독맥과 합한다.
14. 그 한 가닥은 눈과 연계된 곳에서부터 뺨 속으로 내려가 입술 안쪽을 돌아갔다.
15. 또 한 가닥은 다시 간에서 갈라져서 횡경막을 뚫고 올라가 폐에 들어 갔다.(여기서부터 수태음경에 교체되어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