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명 Carrion Crow
학 명 Corvus
corone orientalis EVERSMANN
몸길이 50.00
성별차이 없다
털 색 겨울깃은 온몸이 광택있는 검은색이다.
여름깃은 광택을 잃어 갈색이
된다. 크기는 암컷이 약간 작다.
생태적 지위 텃새
서식지 겨울에는 집단생활 , 침엽수림
둥우리 땅 위 , 침엽수의 높은 나무 위
산란수 3-5
먹
이 곡류 , 곤충류 , 과실 , 농작물 , 조류의 알과 새끼
분 포 우리나라
전역
설명
참새목 까마귀과의 새. 날개길이 약 33㎝ 정도. 평지에서 깊은 산 속에 이르는 침엽수에서 번식한다. 수컷의 겨울깃은
온몸이 자색의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이마의 깃털은 비늘 모양이고, 목의 앞쪽과 가슴의 깃털은 버드나무잎 모양이다. 가장 바깥쪽 꼬리깃은
중앙의 꼬리깃보다 약 2㎝ 짧기 때문에 둥근 꼬리를 이룬다. 여름깃은 봄철에 털갈이를 하지 않기 때문에 광택을 잃고 갈색을 띤다. 암컷은 수컷과
같으나 다소 작다. 부리는 강대하나 큰부리까마귀보다 가늘다. 부리 색은 검은색이며 부리털은 부리 중앙에 이른다. 홍채는 검은 갈색이고, 다리는
검은색이다. 번식기에는 1∼2쌍의 작은 무리를 볼 수 있으나 번식 후 월동기에는 무리를 짓기 시작하여 북부의 번식 집단이 남하해오는 10월
이후에는 특히 큰 무리를 볼 수 있으며 월동지인 한반도의 남단 지역에서는 수십 마리에서 수백 마리의 떼를 볼 수 있다. 산란기는 3월 하순에서
6월 하순이고 연 1회 번식하며, 한배의 산란수는 3∼5개이다. 알은 푸른 녹색 바탕에 잿빛·녹갈색·짙은 갈색 등의 얼룩점과 얼룩무늬가 넓게
산재한다. 암컷이 포란하고 수컷은 포란 중의 암컷에게 먹이를 운반한다. 새끼는 포란 후 14∼15일이면 부화되고, 부화 후 30∼35일이면
둥우리를 떠나며, 둥우리를 떠난 어린새는 그후에도 제법 오랫동안 어미새와 함께 지낸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조류의 알과 들쥐 등을 먹으며, 그밖의
갑각류·곤충류의 벌목·파리목·딱정벌레목 등도 먹는다. 남아프리카·뉴질랜드를 제외한 전세계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