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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에가 좋다 - 오탄코나스

Darkel 2006. 6. 3. 04:12

제군들, 나는 모에가 좋다.
제군들, 나는 모에가 너무 좋다.
제군들, 나는 모에를 아주아주 좋아한다.

누님이 좋다. 로리가 좋다.
안경이 좋다. 바보가 좋다.
BL이 좋다. 쇼타가 좋다.
미중년이 좋다. 네코미미가 좋다.
여장소년이 좋다.
평원에서 마을에서
참호에서 초원에서
해상에서 공중에서
진흙에서 습지에서...
이세상에서 행할 수 있는
모든종류의 모에를
아주 좋아한다.
 
전열을 잡은 윈도우걸즈가 일제히 에러로
굉음과 함께 적진이
뒤흔들어지는 것이 좋다.
하늘 높이 날려버린 3차원고통을
2차원 사진한장으로 너덜너덜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에 가슴이 뛴다.
악녀계열의 누님이
주인공을 격파시키는 것이 좋다.
환호이 울려퍼지고 모에로 불타오르는
모든 오타쿠로부터을 하나의 통합으로
모에의 연성을 지를 때 마음이 후련해진다.
총검으로 무장한 메이드 횡대가
주인님을 유린하는 게 좋다.
 
정전상태의 집안에서 사진과 동인지 만으로
몇 번이고 가버릴 때 감동을 느낀다.
BL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것도
빠져서는 안된다.
울부짖는 평민들 상냥하게 달래어서
애니메이션의 노래를 제창한 소리를
틀으며 오타쿠로 변할 때  최고다.
가여운 커플부대들이 잡다한 염장질로
꿋꿋하게 대항할 때
질투교단이이 도시구역에서 2차원의 행복을 보여주며
커플을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행복하다.
 
무차별적으로 불타오르는것이 좋다.
필사로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에가
유린당하고, 모에를 모르며 3차원에 익숙해져버린 건 
매우 매우 슬플지도 모르지.
거유교단들의 물량을 끊어 빈유로 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실제로리을 쫓아 다니며 가둘려고하는 해충 같은 그놈 들을
지표 가득히 몰아 넣은 뒤 굴욕적인 죽음을 맞게
하는걸 극도 적으로 즐긴다.
 
제군들 나는 이 모에의 전쟁이 지옥과 같은
상태가 되길 원한다.
제군. 나를 따르는 전우들. 제군들은 어떻게
되기를 원하나?
변화없는 보통의 전쟁? 갑작스레 용사도 없는
그런 전쟁을 원하나?
아니면, 철풍뇌화의 한계를 다하고 3천 세계의
모에를 퍼트리는 태풍과 같은 투쟁을 원하나?
 
모에!!
 
모에!!
 
모에!!

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우리는 지금 만신의 힘을 모아 모에를 외치려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어둠의 저 밑바닥에 반세기 동안
참고 견뎌온 우리에게 평범한 전쟁은 택도 없다.
대 전쟁을! 다시는 일어날수 없는 큰 전쟁을.
우리는 겨우 일개 블로거이지만 패잔병은 아니다.
제군들은 일당천의 최강자들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결국 우리들, 제군들과 나는
총병력 100만과 1인의 집단이 된다.
우리를 망각의 세계로 쫓아내 잠자게 했던 놈들을
두들겨 깨우자.
놈들의 눈과 귀를 깨우고 머리털 한올까지도 우리를
기억나게 하라.
녀석들에게 모에의 의미를 다시 생각나게 해줘라.
녀석들에게 우리의 소리를
다시금 듣게 하라.
하늘과 땅 어디에도 녀석들이 상상하지도
못할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가르쳐 주라.
일천 달의뒤쪽 전투단으로 전세계를 끝내버린다.
[오탄코나스] 대대 지휘관 모든 기내에
명령이다.
 
모든 모에를 익혀라!!
 
가자! 제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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