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Metal Gear Story

Darkel 2008. 4. 21. 21:05

메탈기어솔리드3 - snake eater (1964년)

때는 1964년 미소 냉전시대. 현대사를 조금 아시는 분이라면 쿠바위기 사태를 알 것이다. 소비에트 연방이 같은 공산주의 국가인 쿠바에 전진 미사일기지를 건설하는 계획을 세우고 기지건설을 위한 선박이 출발한 상황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핫라인을 통해 후르시초프와 대화를 통해 제3차 세계대전으로 치닫을 수 있었던 상황을 설득으로서 해결한다. 역사적으로는 미국도 소련근처의 미사일기지를 철수 하는 것으로 타협을 본것으로 알고 있지만 메탈기어 스토리 상은 다르다. 소련은 소코로프라는 과학자 한명의 소환을 요구했다던 것이다.

 소코로프는 소련의 병기개발 과학자로서 사그호드라는 신병기를 개발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개발한 가공할 병기에 두려움과 양심의 가책을 느껴 미국에 망명을 요청하고 제로소령의 보호하에 망명을 성공한다.

 미국으로서는 한사람의 과학자의 반환이냐 핵전쟁이냐 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너무나 뻔한 선택이었다. 결국 소코로프가 개발하던 무기가 얼마나 대단한것인가 하는 생각을 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샤그호드는 전차에서 미사일을 발사 하는 무기로 전차의 로켓엔진으로 가속도를 내어서 대륙간 탄도미사일 수준의 사거리를 확보할 수 있었다. 이렇게 되면 미사일 기지에서만 핵미사일이 발사가능하다는 상식을 깨고 어디에서나 미사일이 발사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미국의 입장으로는 그런 위험한 것을 놓아둘수는 없었다. 그래서 선택된것이 스네이크 이터, 존 이었다. 그는 당대 최고의 용병 더 보스의 제자였고 비밀조직FOX부대의 일원으로서 선택된 것이다. 버츄어스 미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소련으로 잠입하는 존은 소코로프를 미국으로 다시 데리고 오기위해 소코로프가 있는연구소로 향한다. 

 코로프를 데리고 오던 도중 GRU의 일원인 젊은 오셀롯을 만나게 된다. 여기서 오셀롯이 왜 리볼버를 사용하게 되는지 알 수 있게된다. 그는 스네이크와 상대하던중 자동권총의 총알이 걸리는 상황을 맞게되고 스네이크는 그의 총 솜씨를 보고 너에겐 리볼버가 어울리겠다 라는 충고를 남기며 제압을 하는데 그는 그의 충고대로 리볼버로 총을 바꾸고 장전하는데서 흥분을 느끼는 자신을 보고 리볼버가 정말 자신에게 맞는 무기임을 알게된다. 한편 GRU는 반 후르시초프의 단체로 후르시초프의 KGB와 대립하는 관계였다. 즉 소련으로 반환된 소코로프를 KGB, GRU의 스패츠나츠, 미국의 FOX 세 특수부대가 노리고 있는 것이었다.

 소코로프를 데리고 가던 도중 그는 그의 스승인 더보스가 미국을 배신하고 소련으로 망명하게 된 사실을 안다. 그는 소련중에서도 스패츠나츠의 볼긴대령의 편에 붙고 더 보스가 데리고 있던 코브라부대도 함께 망명한다. 더보스는 망명하며 소형 핵폭탄을 선물하고 스네이크를 다리밑으로 떨어트려버리고 소코로프를 데리고 간다. 볼긴대령은 가던길에 소형핵폭탄으로 연구소 시설을 박살내 버린다.

 스네이크는 간신히 살아나지만 사태는 악화된 상태였다. FOX는 사태에 대해 추궁받고 있었고 후르시초프는 연구소의 핵폭발시에 포착된 (스네이크가 고공잠입할때 쓴) 미국 전투기에 대해 미국 대통령을 추궁했다. 미국대통령은 우연이고 미국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라고 한다. 하지만 후르시초프는 그것이 미국과 관여되지 않았다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한다. 즉 볼긴대령을 없애달라는 이야기였다. 미국도 어쩔수 없기에 그 제안을 잠정 수용하고 스네이크를 2차로 잠입시킨다.

 스네이크는 각 코브라부대원들을 하나씩 물리치고 볼긴대령의 근거지 기지로 잠입하는데 성공한다. 거기서 현자의 유산이라는 비밀에 대해서 알게 된다. 결국 스네이크는 사그호드를 파괴시키고

볼긴을 쓰러트린후 빅보스와 마지막 일전을 치루게 된다. 하지만 빅보스도 미국의 희생자였다.

 

 2차 세계대전시에 미국 중국 소련의(세 국가는 연합군이었죠) 최고고위층들이 모여 현자들이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핵폭탄, 로켓기술, 코브라부대 등 이런 프로젝트들을 위해 엄청난 돈이 축적되었다. 전쟁이 끝나자 그 돈은 각 현자들이 나누어 가지기로 약속되었고 이는 2차대전이후에 볼긴의 아버지의 관리하에 관리되었다. 왜 바로 나누지 않았는지는 나오지않으나(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시길) 어쨌든 그 현자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이제는 더이상 연합군이 아닌 미국 중국 소련 각국의 현자들은 경쟁하기 시작했다. 3편에 스네이크를 도왔던 KGB의 이중스파이라고 알려졌던 EVA는 중국의 현자 Peking의 교육을 받은 중국현자의 자식이었고 그녀는 현자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파견된 것이었다. 물론 그에 관련된 모든 사람은 죽이라는 명령이었으나 스네이크와 함께 하던중 그러지 못하고 비밀을 알려주게된다. 또 더 보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더 보스는 미국의 현자들에 의해 파견된 스파이였다. 그의 임무는 사그호드의 파괴와 현자의 유산을 가져오는것. 볼긴의 신뢰를 얻기위해서는 그녀 밖에 적임자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표면상 그녀의 망명의 이유는 하나였던 현자들이 갈라져 모두 대립하게된 이 상황에 의해 연합군으로 싸우다 결국 적으로 만나고 하는 그 와중에 사이코 맨티스, 그의 남편도 죽여야만하는 상황까지 이르르게 된 현재의 갈라진 현자의 상황을 하나의 현자로 통일 시키길 원했기때문이라는 이유였다. 이에 현자의 유산을 소유하고 있던 볼긴소령에게 가는것은 당연했고 쿠바작전때 버려졌던 일도 볼긴대령의 믿음을 사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볼긴의 돌발행동, 즉 소크로프 연구소의 파괴는 미국으로 하여금 미국의 계획이 없었음을 증명해야만했고 이에 더 보스가 스파이였다는 사실을 알려서는 안되게 되었다. 즉 스네이크에 의해 죽어야만 하는 운명이었던 것이다. 결국 그녀는 미국을 위한 진정한 애국자(Patriot)였던 것이다. 이 모든 사실을 안 스네이크는 슬프고 분노했지만 참고 또 참았다.

스네이크는 더보스보다 더 위대한 사람으로서 칭호로 빅보스 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다.

 또 한명 잊어서는 안되는 사람 오셀롯. 그는 CIA에 의해 파견된 삼중스파이였다. KGB로 파견되어 다시 GRU로 스파이 잠입한 삼중스파이. 오셀롯에 의해 미국은 현자의 유산의 반을 입수할 수 있었고 KGB도 오셀롯의 말을 믿어 표면적인 사건만 알게되었다. EVA가 가지고 간 현자의 유산 디스크는 가짜였으며 이에 따라 중국의 현자들은 하나도 현자의 유산을 차지하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CIA국장이 미국 현자의 한사람 이었던 것이고 그는 현자의 유산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들 미국 현자들은 1970년 소련이 가지고 있던 나머지 유산들을 차지하고 단체의 이름을 패트리어트로 개명한다. 한가지더 흥미로운 사실은 스네이크의 잠입도중 이야기나눈 그라닌의 메탈기어라는 무기연구였다. 그는 이를 미국의 친구에게 보낸다고 했는데 오셀롯이 나중에 이것이 소용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을 한다. 이것이 이후에 나오는 메탈기어의 첫 연구였던 것이다.

1970년 미국의 패트리어트는 이전의 연합군 현자들이 해왔던 연구인 핵, 로켓병기, 코브라 부대 같은 연구에 역시 자원을 투입하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핵과 메탈기어연구  그리고 빅보스의 유전자로 만든 무서운아이들 계획과 게놈 병사연구 였다. (다 알겠지만 1972년 그 연구로 태어난 사람이 바로 리퀴드 스네이크와 솔리드 스네이크이다.)

 

 메탈기어솔리드3편에서는 권력암투에 희생되는 사람들과 냉전에 대한 차가운 시선 그리고 반전 메시지가 어느 편보다 강하게 들어있다. 긴 시리즈의 시작을 여는 서사시의 시작이다.

 

 

메탈기어1 - outer heaven (1996년)

1996년 남아프리카 오지 칼스버그 북 200킬로, 아우터 해븐 전설의 용병으로 추앙받던 빅보스에 의해 건설된 무장요새국가이다. 미국은 이 아우터 해븐이 전쟁의 역사를 한번에 바꿔버릴 공포의 살상병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특수부대 폭스하운드의 최우수대원 FOX의 칭호를 가진 그레이폭스를  파견한다.(그레이폭스가 파견될 당시에는 아우터해븐의 건설자가 빅보스인지는 모르고 있다) 하지만 그레이폭스도 잠입 수일 후 METAL GEAR라는 메시지만 남기고 연락이 끊긴다.

이에 미국은 다시 폭스하운드에 요청을 하는데 이에 새로이 폭스하운드에 입대한 솔리드 스네이크가 파견이 된다. 게임의 진행중에 빅보스에게서 코덱으로 연락이 온다. 스네이크를 코치해 주는 것이다. 스네이크는 현지의 레지스탕스와 접촉 포로가된 그레이폭스를 구출하고 그를 통해서 들은것은 핵탑제 2족 보행전차 메탈기어가 개발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앞서의 사그호드와 달리 3마일정도의 활주로도 필요없이 산, 강, 사막 어디서나 핵을 쏠수 있는 병기인 것이다.이에 스네이크는 메탈기어의 개발자인 페트로비치 박사와 그에게 개발을 계속 시키기위해 인질로 잡혀있는 딸 앨런을 구하러간다. 하지만 가면서 그의 행동이 모두 누출되고 있는것처럼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아우터 헤븐은 원래 용병들로 구성된 무장요새국가, 수많은 용병들을 해치우고 박사와 딸을 구하고 지하100층으로 가게된다. 거기에는 아직 완성되지않은 메탈기어가 있었고 레이져의 공격을 피하며 폭탄을 설치 메탈기어를 파괴하게 된다.

뒤이어 등장하는 빅보스. 폭스하운드의 사령관인 그가 아우터해븐의 건설자였던 것이다. 메탈기어를 잃은 빅보스는 지하기지에 자폭장치를 설치하고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 가운데 솔리드 스네이크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물론 결과는 23세의 솔리드스네이크이 승리. (사실 이때 빅보스는 이미 60대 노인이었으니 솔리드 스네이크가 이긴것은 어쩌면 당연?) 스네이크는 빅보스를 이기고 지하기지 탈출을 성공한다. 지하기지와 아우터해븐은 커다란 폭발과 함께 붕괴되었다.


여기서 궁금증이 생기게 된다. 왜 빅보스는 미국을 배신하고 아우터해븐을 건설하고 전세계의 위협적 요소가 되었던 것일까. 많은 분들이 메탈기어솔리드3편의 마지막 엔딩을 보고 더보스가 미국에게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는 모습을 보고 그에 앙심을 품고 배신을 하였다 라고 추측하고 있는데 더보스가 죽은 때는 1964년이었고 아우터 해븐이 세상의 중심에 나오게 된것은 1990년대, 이들에는 30년의 차이가 있는데 그동안 폭스하운드의 일원과 사령관으로서 온갖 임무를 실행해왔다가 갑자기 배신을 한다는 것은 약간 이상하다. 아마도 이는 냉전의 붕괴와 함께 핵무기를 축소하고 있는 데땅뜨의 시기에 최소한의 핵무기를 갖추기위한 하나의 구실을 만들기 위한 미국내 패트리어트들의 계획이 아니었을까한다. 또한 무서운아이들 계획의 하나였던 20대초반의 솔리드스네이크를 훈련시키기 위한 훈련의 하나이었을 것이다. 이 아우터해븐사건을 통해서 솔리드 스네이크는 한번 업그레이드가 되었던 것이다.(이후에 메탈기어솔리드2에서 모든 사건이 라이덴을 훈련시키기 위해 계획된것은 이러한 추측을 더욱 강하게 뒷받침해 준다. 패트리어트는 핵병기의 개발만큼 최고의 전사를 양성하는데도 그만큼의 비용을 감수하고 있는 듯 보인다.) 물론 핵병기인 메탈기어의 개발도 자국내에서 하기보다 외국인 아우터 해븐에서 하는것이 훨씬 위험부담이 적은 일이기도 했다. 또한 빅보스가 용병으로서 엄청난 돈을 모았다고 하지만 메탈기어를 개발하고 한 국가를 세울정도라는것은 말이 안된다. 즉 이는 미국 패트리어트들의 현자의 유산을 바탕으로 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물론 그레이 폭스도 훈련의 일부로서(패트리어트에 의한) 잠입하였으나 빅보스에 의해 잡혔던 것이고 스네이크도 마찬가지였지만 메탈기어를 폭파시킬정도 일지는 빅보스도 예측 못했을 것이다.



메탈기어2 - zangibarland (1999년)

석유가 고갈되지 않을까하는 에너지 위기의 시기에 키오 마르프박사가 석유를 정제하는 미생물 OILIX를 발명하였다. 이 기술을 가지는것은 석유생산국이 된다는 것을 의미했으므로 각국은 긴장상태에 돌입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중 마르프박사가 행방불명되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이에 각국은 진상조사를 하게 되는데 의심스런 한 국가가 있었다. 중앙아시아의 잔지바랜드 1997년에 돌연출연한 민족주의 군사정권. 러시아는 이를 진압하기위해 CIS군을 투입시키나 잔지바랜드를 무너트리지 못하고 오히려 잔지바랜드는 독립을 선언하기에 이른다. 잔지바랜드는 핵병기와 OILIX를 가지고 세계에서 군사적 경제적 우위를 가지려 하는 것이었다. 미국은 이러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폭스하운드에 명령을 하고 이 당시 폭스하운드의 사령관 로이캠밸에게 마르프박사의 구출과 잔지바랜드의 진상을 조사하게 명령한다. 이에 선택된 남자가 아우터해븐을 붕괴시킨 영웅 솔리드 스네이크.

잔지바랜드에 잠입한 스네이크는 다시 패트로비치박사와 재회하는데 그는 잔지바랜드에 납치당해 다시 메탈기어의 개발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마 눈치채셨겠지만 이는 다 패트리어트의 계획이었고 OILIX의 획득과 메탈기어의 개발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페트로비치 박사도 납치된것이 아니라 그냥 개발하고 있던 것이었다.) 이에 페트로비치를 통해 들은 충격적인 사실. 빅보스가 아우터해븐에서 죽지않고 잔지바랜드를 건설한 주인공이라는 것이다.(사실 이미 빅보스는 세계에 악당으로 알려졌기때문에 다시 악역을 맡긴것으로 보인다) 스네이크는 빅보스를 저지하기 위해 잔지바랜드의 중심부로 향한다. 도중에 그는 귀에 익은 목소리를 듣게 된다. 그것은 메탈기어를 조정하고있던 그레이 폭스였다. 이를 피해 잔지바랜드에 숨어든 솔리드 스네이크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것은 페트로비치가 납치된것이 아니라 자신의 뜻에 의해 개발을 계속하고 있었고 이미 지병이있떤 마르프 박사는 죽어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패트로비치는 저항하지만 이를 막고 OILIX의 설계도를 입수한 솔리드 스네이크는 탈출을 시도하지만 그를 막아선 것은 메탈기어를 탄 그레이폭스였다.

간신히 메탈기어의 파괴에 성공. 솔리드 스네이크는 지뢰밭에서 그레이폭스와 맨몸의 격투를 벌인다. 솔리드 스네이크는 그레이폭스와의 순수한 싸움을 마치고 그레이폭스는 죽는다. 하지만 솔리드 스네이크는 어쩔수 없이 대결해야하는 상대가 남아있었는데 그것이 다름아닌 빅 보스였다. 네이키드 스네이크와 솔리드 스네이크의 대결 대결은 솔리드스네이크의 승리였지만 솔리드 스네이크는 빅보스가 했던 말들이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전투의 긴장감을 맛본 사람은 다시는 전투에서 벗어날 수 없다."

"어느 쪽이 이기든 간에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패자는 전장에서 해방되지만 승자는 전장에 남는다. 그리고 살아남은 자는 끝까지 전장에서 전사로서 생을 다하는 것이다."

임무는 완료 OILIX도 회수 하였으나 이 임무를 끝으로 솔리드 스네이크는 심경의 변화가 생겨 폭스하운드를 나가게 된다.


메탈기어2편에서도 의문가는 점이 몇가지 있다. 먼저 그레이폭스의 변심의 이유. 명확히 나와있는것은 없지만 솔리드와의 결투에서 순수한 싸움을 했던것으로 보아 그는 순수한 전투를 할 수 있는 곳을 �았던 것이고 이에 빅보스가 꿈꾸던 생각에 동조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빅보스는 패트리어트가 행했던 일에 맞게 일을 행했던 것이지만 말이다. 이미 메탈기어는 개발되었고 OILIX의 개발자 마프르 박사도 죽어 OILIX의 주인이 없게 된 상태 솔리드 스네이크가 임무를 성공하면 미국은, 패트리어트는 조기의 성과를 모두 거둘수 있는 것이다. 이에 솔리드 스네이크는 알맞게 행동해 주었다. 빅보스는 스네이크의 손에 죽었다. 이미 미국정부로서는 처리해야 할 대상이었고 스네이크의 훈련이라는 목적도 하나 있었던 것이다. 잔지바 랜드에서 모든것을 다 얻은 사람은 역시 패트리어트 뿐이었다.

 

 

메탈기어 솔리드1 - the twin snake (2005)

 폭스하운드를 떠나 있던 솔리드 스네이크에게 특수 임무가 주어진다. 2005년 알래스카의 쉐도우 모세스 섬 폭스하운드 대원들과 차세대병사 G2 대원들이 그곳의 핵 패기장을 점령 미국에 핵을 쏘겠다는 위협을 가하며 빅보스의 사체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에 스네이크는DARPA 국장과 암즈테크사 사장 베이커를 구출하고 핵발사 유무를 조사한뒤 이를 저지하는 임무를 가지고 잠입한다. 이 임무를 위해 나스타샤 핵병기 조언가, 전투 조언가 마스터, 통신분야 전문가 메이 링, 화학무기 전문가 나오미가 통신상으로 스네이크를 지원하고 있었다. 스네이크는 기지에 잠입하여 주위를 살피는데 리퀴드가 하인즈D헬리콥터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안다. 소련의 무기, 그것을 미국의 특수부대인 폭스하운드 대원들이 가지고 있다니. 스네이크는 몰랐지만 이는 이제는 폭스하운드의 일원이 된 오셀롯의 성과였다. 구소련의 부활을 꿈꾸는 글루코비치 대령은 메탈기어의 힘이 있으면 구 소련의 부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였고 오셀롯은 KGB의 활동경력으로 그와 접선하여 무기를 제공 받았던 것이다. 하지만 오셀롯이 삼중스파이 였다는 사실 아마 다 기억하실 것이다. 흥미진진 해지는 부분이다. 어쨌든 스네이크는 기지에 잠입하여 DARPA국장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쉐도우 모세스 섬은 냉전이 끝나고 핵무기를 감축하는 조약들이 발표된후 그 폐기하는 미사일을 보관 폐기하는 시설이라고 알려졌으나 실상은 미 정부가 개발하는 메탈기어라는 무기의 개발연구소였으며 핵무기의 전진기지 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메탈기어는 로켓을 이용하여 핵무기를 발사하는 것이 아니라 레일건으로 발사하기때문에 핵무기 감축조약에도 걸리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더욱 무서운것은 레일건으로 발사되기 때문에 적국의 미사일 방어체제를 무력화 시킬수 있다는 것이었다. 즉 스텔스 미사일이라는 것이었다. 이는 핵을 쏘면 보복하겠다는 MAD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핵억제가 불가능하는 이야기 였다. 더욱 암울한 것은  암즈테크사의 베이커와 자기가 가지고 있던 메탈기어의 PAL키를 이미 적들이 알아버렸고 따라서 발사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한가지 막을 수 있는 방법은 PAL KEY를 다시 입력하면 발사를 멈출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까지 말을 마친 DARPA 국장은 심장마비를 일으키며 죽어버렸다. 캠밸대령은 뭔가 알고 있는 듯한 목소리로 "설마"를 외쳤지만 스네이크의 추궁에도 말을 하지 않는다. 스네이크는 뭔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암즈테크사 베이커 사장을 만나러 가는데 거기서는 C4폭탄에 몸이 묶여져 있는 베이커와 그를 지키는 오셀롯이 있었다. 오셀롯은 19세기에 발명된 리볼버인 싱글액션 아미를 사용하는데 그와의 대결도중에 스텔스 닌자가 나타나 오셀롯의 팔을 잘라버린다. 그리고는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오셀롯도 도망가고 혼자 남게된 스네이크는 어리둥절한 상황에 당황하지만 일단 베이커 사장과 대화를 나눈다. 베이커 사장은 암호가 이미 유출됐다는 말에 의구심을 가진다. 허나 믿을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체념하고 메탈기어의 성는테스트가 끝난 기록인 디스크를 솔리드에게 준다. 또 PAL KEY는 캠밸대령의 조카인 메릴에게 넘겼다고 했다. 그리고 메탈기어의 개발자인 오타콘을 만나라고 한뒤  더 무엇인가 말하려는 찰나 베이커 사장도 역시 심장 발작을 일으켜 버린다. 도저히 우연이라고 보기 힘든 상황에 난감해하며 캠밸을 추궁하지만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밸에 수긍하고 메탈기어를 막기위해 잠입한다. 오타콘을 만나러 간 곳에서 사이버닌자와 다시 마주치게 된다. 솔리드는 사이버 닌자와 대결을 하게 되는데 대결도중에 그가 그레이 폭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대결은 솔리드 스네이크의 승리 닌자는 다시 사라져 버린다. 스네이크의 머리속은 복잡 그 자체였다. 알수없는 심장발작의 죽음, 무언가 숨기는 캠밸대령, 그레이폭스의 등장 하나같이 알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임무를 중지할 수 없기에  PAL KEY를 메릴에게 얻어 메탈기어가 있는 격납고 까지 가며 M1탱크, 사이코 맨티스를 물리치고 가던 중 메릴이 그들에 의해 잡혀 버리고 스네이크마져 함정에 빠져 잡히게 된다. 스네이크는 오셀롯에게 고문을 당하지만 굴복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지고 있던 메탈기어의 실험 데이터는 오셀롯에게 빼앗겨 버린다. 간신히 탈출하게 된 스네이크는 스나이퍼 울프와 레이븐을 물리치고 메탈기어의 PAL KEY를 입력한다. 순간 메탈기어는 작동하기 시작한다. 작동해제의 목적으로 입력을 했으나 오히려 작동하는 상황 스네이크는 당황한다. 이에 리퀴드 스네이크는 "잘 해주었다"라고 말한다. DARPA국장은 이미 오셀롯의 고문중에 죽어버렸고 패스는 알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에 변신의 귀제 옥토퍼스는 DARPA국장으로 변장 스네이크를 만났던 것이고 PAL KEY가 해제 키임을 인식시켜 그것을 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리퀴드도 은근히 스네이크를 잠입시키기 위해 경비를 약화시키고 탈출을 가능하게 해서 그를 침입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움직이는 메탈기어 이를 막기위해 스네이크가 나서는데 갑자기 나타나는 사이버 닌자, 그레이 폭스. 그레이 폭스는 메탈기어의 안테나를 부수지만 그는 리퀴드가 조정하는 메탈기어에 당하고 만다.

 때 밝혀지는 그레이 폭스와 나오미의 관계. 나오미는 빅보스와 그레이폭스에 의해 키워졌고 잔지바랜드 사건때 빅보스와 그레이폭스를 잃어버린 나오미는 솔리드 스네이크를 없애기위해 폭스하운드에 입사하게 되고 화학무기 전문가로서 참가하게 된다. 나오미는 솔리드스네이크를 없애기위해 FOX DIE를 개발해 내는 이는 선택적으로 사람을 죽일수 있는 바이러스로 입력된 유전자의 사람에게만 발병하는 바이러스였다. 옥토퍼스였던 DARPA국장은 폭스다이에 의해 죽었고. 스네이크가 비밀을 알아서는 안되기에 베이커도 죽어야 했다. 울프와 사이코 맨티스는 신경안정제와 방독마스크때문에 그 감염을 피했지만 이미 솔리드스네이크와 리퀴드 스네이크는 감염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았다. 솔리드와 리퀴드의 유전자는 같으므로.. 허나 나오미는 작전수행중에 무언가 심경의 변화를 맞아 폭스다이에 약간의 변화를 가했다. 과연 그것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는다. 그레이 폭스가 죽어가며 하는 말, 나오미의 부모를 죽인것은 자신이었으며 그를 키운것은 죄책감에 의해서 였다 라는 사실. 그리고 그레이 폭스 자신은 생체 병기로서 잔지바랜드사건이후에 많은 실험을 당한 몰모트로서 살아왔다고 말해왔다. 미국 패트리어트가 신체를 유전자 조작하는 실험을 해 왔다는 것이다. 결국 잔지바 랜드의 사건이 패트리어트가 일으킨사건임이 밝혀지는 것이다. 초기 실험이었기에 마약과 다른 생명을 단축시키는 고통스러운 실험이었다. 나오미는 이런 그레이폭스를 빼돌렸다. 하지만 잔지바랜드 사건이후로 살아가는 이유를 잃은 그레이폭스는 솔리드 스네이크와 재 대결을 위해서 이곳 쉐도우 모세스 섬으로 다시 온것이었다. 리퀴드가 조정하는 메탈기어에 의해 최후를 맞이하는 그레이폭스. 스네이크는 메탈기어와 상대하며 간신히 메탈기어를 막아낸다. 하지만 메탈기어의 폭파와 함꼐 스네이크는 정신을 잃는다. 리퀴드는 깨어난 스네이크에게 자신의 목적에 대해서 이야기 해 준다.

 스네이크와 자신은 빅보스의 유전자를 가지고 만든 조작된 생명체 라는 사실. 그리고 그는 그 이면에 패트리어트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아우터 해븐에서 선택된자는 솔리드 스네이크. 리퀴드는 솔리드 스네이크가 우성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믿었고 그래서 그가 그 "훈련"에 뽑히게 되었다고 믿고 있었다. 결국 잔지바랜드에서 빅보스를 없애는 솔리드 스네이크. 리퀴드는 자신이 하고 싶은 복수를 하지못한 그 복수의 기회마져 빼았겨 버린 것에 화가 나 있었다. 자신이 유전자의 조작으로 태어난 것을 알고 있고 또한 자신가 같은 유전자를 지닌 자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리퀴드는 자신이 누구인가 하는 고민을 했음에 틀림없다. 이에 자신이 유일하며 자신의 자아를 �는 방법은 같은 유전자를 가진 모두를 능가하며 자신을 만들어낸 패트리어트에 복수를 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솔리드 스네이크를 물리치고 빅보스가 행했다가 실패했던 아우터해븐같은 세계적은 권력을 가질 셈이었다. 쉐도우 모세스 섬에 있는 메탈기어를 탈취하고 이를 통해 패트리어트에 저항할 수 있는 무기와 자본을 획득할 속셈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리퀴드는 유전자조작으로 태어난 사람은 자연에의해 태어난 사람과 다르게 문제가 있다는(좌우대칭의 생명체) 것을 알고 빅보스의 유체를 요구, 그 유체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것이다. 물론 폭스다이의 해독제도 물론 요구 하였다. (솔리드 스네이크는 패트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는 알지 못한다. 단지 자신이 복제된 인간이며 그것을 증오하는 리퀴드를 막야야 한다는 생각만 한다.) 미국의 국방장관은 상황이 이렇게까지 치닿자 쉐도우 모세스 섬을 핵공격으로 날려버리고 사태를 마무리 하려한다. 리퀴드와의 승부에서 이기고 필사적으로 탈출하려는 스네이크와 메릴. 하지만 리퀴드는 죽지 않았고 끝까지 쫓아온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그는 폭스다이에 걸려 죽고 만다. 급히 들어오는 무전 대통령의 긴급 명령에 의해 국방장관 단독으로 행했던 핵폭격은 저지되고 국방장관은 해임된다.

 핵발사를 저지하고 임무를 무사히 마친 스네이크. 그는 유전자라는 운명의 굴레에 굴하지 말고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개척해 나간다는 생각을 하며 쉐도우 모세스 섬을 떠난다.

 

여기서 마지막 장면들이 약간 헷갈릴 수 있는 장면이다. 국방장관은 왜 핵공격을 실시 하려고 했는가. 대외에 알려진 쉐도우 모세스섬 사건은 이미 메탈기어 핵공격에 위협을 받고 있는 미국의 상황이었다. 이런 위험한 물건을 개발한 사건이 이미 알려졌기에 누군가 책임을 이어야 했다. 국방장관은 핵공격으로서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테러리스트들인 폭스하운드 대원들에게 덮어 씌우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었다. 하지만 패트리어트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개발한 메탈기어 그 시설을 파괴하는 것은 아까운 일이었다. 결국 국방장관을 희생양으로 하고 그가 단독으로 이 모든 계획, 메탈기어 개발, 핵공격, 폭스하운드의 궐기를 일으켰다고 알려졌고 짐 하우스만 국방장관은 며칠 후 권총자살한다.(강요당했을것)

 엔딩 마지막에 오셀롯의 대화가 흘러나온다. 핵발사의 데이터를 이미 회수 했다는 말. 정체를 아는 DARPA국장은 죽였다는 말. 열성이 이겼다는 말. 그리고 솔리더스 당신이 3번째인것도 알아채지 못했다는 말. 그리고 마지막 말. 네 Mr.President

 결국 열성을 가진 사람은 솔리드 스네이크였고. 이 모든 것이 패트리어트의 손아귀에서 행해진 것이었다. 메탈기어솔리드2에서 밝혀지지만 이때의 대통령 솔리더스도 패트리어트의 꼭두각시였다.

 

 메탈기어솔리드1편은 유전자 라는 운명에 굴복하기보다 맞서 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을 던지고 있다. 열성인 솔리드 스네이크가 이기는 것도 그렇고 앞으로 스네이크의 결심도 그렇다. 마치 영화 가타카를 연상시키는 주제들이다.

 

 이후 메이링은 대학으로 돌아갔고, 오타콘은 암즈테크로 돌아가지 않고 사라졌으며, 나오미는 구금되었으나 며칠뒤 누군가에 의해 탈출되었다. 그 삼엄한 경계를 뚫고 그녀를 구출한 것은 아마 ... 스네이크 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가 구출한 뒤로 폭스다이의 해독제를 받았을까? 그건 알 수 없는 일이다. 메릴은 이 사건뒤 스네이크와 6개월 정도의 동거를 뒤 갑자기 사라진다. 나스타샤 노마넨코는 그 사건이 있은뒤 숨어다니며 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기위해 책을 썼다 "쉐도우 모세스의 비밀"이라는 책을..

하지만 누군가에의해 쫓겨 다니고 있는 듯 했다. 세인들은 국방장관이 단독으로 일으킨 핵위기를 솔리드스네이크 한 사람이 해결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내막은 모른체...

 
 

메탈기어 솔리드2 - sons of liberty 탱커편 (2007년)

쉐도우 모세스 섬 사건 이후 많은 메탈기어의 많은 데이터들이 오셀롯에 의해(패트리어트에의해) 팔려 나갔고 메탈기어는 대중화된 기술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오타콘과 일하는 솔리드 스네이크. 그들은 반 메탈기어 단체인 '피란솔로피NGO'를 조직해서 활동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미 대중화된 메탈기어가 더이상 위협이 되지 않는 상황에 신형 메탈기어가 개발되었다는 정보를 입수 하게되었다. 이는 새로운 위협이며 따라서 이를 공개해서 개발을 막아내야하는 임무를 띄고 있었다. 이에 신형메탈기어를 운반하고 있다고 의심되는 허드슨강의 선박에 침투하여 신형메탈기어의 실체를 공개하려고 하였다. 해병대에 의해 운반되고 있던 신형메탈기어, 이는 신형메탈기어가 수륙양용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메탈기어를 노리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그들은 메탈기어솔리드1편에서 오셀롯에게 협력했던 글루코비치 대령이었다. 그들은 구소련의 재건을 바라는 단체였다. 탱커로 숨어들어 신형메탈기어의 사진을 찍은후 오셀롯에게 보낸 솔리드 스네이크. 그 찰나 글루코비치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또 한명의 인물이 있었으니 그는 오셀롯.

오셀롯의 등장은 역시 패트리어트의 손아귀. 이야기 진행이 흥미롭게 되는 순간이다. 역시나 오셀롯은 글루코비치를 배신하고 신형메탈기어를 탈취한뒤 탱커를 전복시켜 버린다. 이는 역시 모두 패트리어트에 의해 계획된 사건. 대통령은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그 위치에 초대형 환경정화 시설인 빅쉘을 건설하고 스네이크가 침투도중에 찍힌 사진을 바탕으로 그가 이 탱커 유조선을 파괴시킨 범인으로서 알려졌다. 물론 신형메탈기어의 존재는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다.

 

메탈기어 솔리드2 - sons of liberty 플랜트편 (2009년)

탱커가 침몰된자리에 건설된 초대형 환경정화시설 빅쉘. 이 빅쉘을 시찰중인 대통령은 무장집단 선즈오브 리버티에 의해 납치당하고 거액의 현금을 요구하였다. 빅쉘은 해양 정화 시설로서 파괴시 엄청난 재난이 초래될 것이 예상되었고 이에 미국의 특수부대 폭스하운드에 투입이 결정되었다. 이때 선택된 인물이 라이덴. 그는 잠수를 하여 빅쉘에 잠입하는데 성공한다. 네이비씰 대원들도 동시에 투입되지만 결국은 모두 선즈오브리버티에 의해 당하고 만다.(뱀프에 의해) 라이덴은 씰대원들이 당하고 있는 곳으로 가보지만 그곳에는 수많은 시체들과 뱀프가 있다. 라이덴이 당하는 순간 플리스킨 중위라는 씰 대원이 그를 도와준다. 일단 위기를 벗어난 그들은 대통령을 구하려고 가던 도중 생존자인 피터를 만난다. 그가 들려준 이야기는 선즈오브리버티의 한사람인 자신의 제자 팻맨이 만일을 대비해 빅쉘 곳곳에 폭탄을 매설해 놓았다는 것이다. 각 구역에 있는 폭탄을 플리스킨 중위와 함께 제거한 뒤 팻맨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위협이 아닌 정말로 이 빅쉘을 폭파시키려 하고 있었다. 라이덴이 팻맨을 이기고 그를 제거하고 가는중에 그레이폭스와 같은 복장을 한 닌자가 나타난다. 그는 라이덴에게 적군의 복장을 주고 대통령이 있는 곳의 위치를 아는 애임즈가 잡혀있는 곳으로 가라고 한다. 적의 복장으로 위장한뒤 에임즈를 발견 그는 대통령의 위치를 알려준다. 나가려는 순간 다시 오셀롯이 덮치고 다시한번 도와주는 닌자. 닌자의 도움으로 탈출하고 해리어를 타고 공격해 오는 솔리더스와 뱀프를 격추시킨뒤 대통령이 있는 곳으로 가는 라이덴 그를 구하려고 하지만 대통령은 죽고만다. 이제 어쩔 수 없이 일당들을 막아야 하는 라이덴, 그전에 앞서 오타콘의 여동생인 에마를 구해달라고 오타콘이 부탁해 온다. 애마는 새로운 메탈기어보다 더 진일보된 아스날 기어의 개발자였다.

 새로이 알게된 사실은 이 빅쉘이라는 정화시설은 진정으로 환경정화를 위해 만들어진 시설이 아니었고 결국 신무기 아스널기어를 개발하기 위한 하나의 연구소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빅쉘지하 자체가 아스널기어 자체라는 사실이었다. 선즈오브 리버티들은 돈보다는 아스날 기어를 탈취하는것이 진정한 목적이었다. 그리고 대통령도 결국에는 이 선즈오브 리버티 대원들과 한패였던 것이다. 현직 대통령은 패트리어트에 의해 조정당하는 꼭두각시 대통령인 자신을 원망하며 이들에게서 독립적인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선즈오브리버티 대원들과 솔리더스와 협력하게 된 것이다. 일부러 납치당한 것처럼 꾸미고 패트리어트를 위협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은 단순히 위협을 통한 지위확보가 목적이었으나 솔리더스는 정말로 패트리어트에 반기를 들 생각이었던 것이다. 메탈기어 솔리드1편에서 마지막 오셀롯의 통신에 솔리더스와 통화하는 내용이 나온다. 결국 1편을 마치고 2편을 하는 시점에서는 오셀롯이 그러한 이유로 솔리더스 편에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시대순으로 스토리를 밟아왔기 때문에 오셀롯이 사실은 솔리더스의 편이 아님을 알고 있다. 그는 패트리어트의 심복이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솔리더스는 전작 메탈기어솔리드1편의 대통령이었고, 쉐도우 모세스섬의 책임을 빌미로 물러나게 되었다. 그가 현직 대통령에 있을때부터 패트리어트에 반란을 계획한 것인지 아니면 잘리고나서 계획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오셀롯을 이용 탱커를 파괴하고 빅쉘을 건설하였으며 패트리어트의 승인을 대통령으로 하여금 얻게 하였다. 아스널기어의 개발 승인을 말이다. 하지만 솔리더스가 이러한 반란을 할 것임은 오셀롯에게 그것을 부탁한 상황에 이미 패트리어트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왜 패트리어트는 이러한 점령사태를 사전에 차단하지 않았을까? 그것은 나중에 밝혀지지만 라이덴의 훈련때문이었다. 라이덴이 새로운 폭스하운드의 일원으로서 빅보스가 죽고 솔리드 스네이크마져 떠난 상항에서 패트리어트의 힘이 될 최고의 특수부대원이 없어진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아우터해븐 사건이나 잔지바랜드 사건을 통해 솔리드 스네이크를 훈련시켰던 것 처럼 빅쉘 사건을 이용해서 라이덴을 훈련 시키려는 목적을 가졌떤 것이다. 어짜피 솔리더스의 계획을 다 알고 있는 패트리어트들에게는 최악의 상황에 대한 대비책도 다 마련되어 있었을 것이고 자신의 손아귀에서 일어나는 사태를 관망하고 있는 그뿐이었던 것이다. 라이덴을 지위하던 캠밸대령으로 보이는 그는 AI이었고 그 사실은 아스날 기어를 망가트리기 위해 집어넣은 바이러스에 의해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서 증명된다.

혹자는 패트리어트가 AI자체이며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오타콘이 입수한 패트리어트의 명단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이미 1930년대에 죽었다고 나온다. 죽었기 때문에 현재에 없고 따라서 AI들이 넘쳐나는 정보들 중에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만 흘리는 통제를 통해 사회를 지배하려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오타콘이 입수한 패트리어트의 명단은 세계대전시에 결성된 가장 최초의 패트리어트의 명단(소련, 중국, 미국의)이었고 그들의 아들들이 특히 미국의 현자들의 아들들이 패트리어트를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메탈기어솔리드3편에서 밝혀졌다.

 빅보스가 더보스를 이기고 최고의 용병이 되고, 솔리드 스네이크가 빅보스를 이기고 최고의 용병이 되었듯이 라이덴은 솔리더스를 이기고 최고의 용병으로 탄생한다. 하지만 패트리어트도 예상못했던 솔리드 스네이크의 등장으로 인해 라이덴이 패트리어트의 목적처럼 자신들의 손발이 되어 줄지 그것은 미지수이다. 아마 메탈기어솔리드4편에서 드러나게 될 것이다.

 메탈기어솔리드2편에서 말하고자 했던 바는 넘쳐나는 정보화 시대의 정보화 홍수속에서 진정한 정볼를 알지못하고 정보속에 파묻히거나 통제된 정보속에 갇쳐 진정한 정보는 알지 못하는 divided society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정보를 가진 사람이 이제는 권력을 가진이다 하는 점이 마지막에 정보 통제를 통해 권력을 지닌다는 발언에서 잘 나타나 있다. 메탈기어 시리즈는 매편 그 시대에 문제가 되는 사회이슈들을 잘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

 

From  http://blog.naver.com/wizard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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