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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Darkel 2012. 2. 26. 14:23

572 名前:水先案名無い人[sage] 投稿日:2012/01/25(水) 22:56:10.47 ID:axBzpGZB0
 986 名無したん(;´Д`)ハァハァ [sage] 2012/01/24(火) 04:24:16.61 ID:BY65Pp7G
 좋아하는 그 사람이 배출한 것을 먹었더니 맛나더라
 같은 내용의 시가 헤이안 시대쯤에 있었더랬지
 그건 애널리스트인 나도 기겁했다ㅋ

 987 名無したん(;´Д`)ハァハァ [sage] 2012/01/24(火) 04:59:13.61 ID:US0xMKHy
 어릴때 읽은 알기쉬운 헤이안 문학인가하는 만화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배출한 것을 먹으려 했더니
 무슨 과일인가 과자인가로 바꿔치지 되어있었다… 
 라는게 있었다만

 그거랑은 다른 이야기인건가 아니면
 어린이용 만화라 소프트하게 표현된건가…

 989 名無したん(;´Д`)ハァハァ [sage] 2012/01/24(火) 07:09:01.56 ID:ueZzITPZ
 >>987
 어느 공주님에게 반한 사내가, 러브레터를 폭탄드랍했는데 상대를 안해줌
 이렇게까지 상대를 안해준다면 아름다운 공주님의 더러운 똥을 보고 환멸해서 잊어버리자고
 공주님의 똥을 입수(이 공주님은 상자에 볼일을 봄. 그 상자는 하인이 처분함.
 사내는 이 하인에게 상자 째로 손에 넣었다.)
 막상 입수해보니 참으로 좋은 향기가. 참지 못하고 한 입 먹었더니 조낸 맛남.

 실은 공주님은「놈은 똥을 훔치러 올거다」라고 간파해서 사전에 상자의 내용물을
 바꿔뒀었다 라는 이야기로군


580 名前:水先案名無い人[sage] 投稿日:2012/01/25(水) 23:19:40.22 ID:XYfLxKGd0
>>572
똥 훔치러 올걸 알아서 바꿔치기했다
라는건 알겠는데 맛있는 음식이랑 바꿔치기하면
괜시리 더 복잡한 사태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586 名前:水先案名無い人[sage] 投稿日:2012/01/25(水) 23:40:39.70 ID:JXnS4sso0
>>580
사내의 연인이 될 생각은 없음.
하지만 사내의 마음만은 메어두고싶음
잔혹한 여심


589 名前:水先案名無い人[sage] 投稿日:2012/01/25(水) 23:43:08.67 ID:XYfLxKGd0
>>586
여자란 무섭다


593 名前:水先案名無い人[sage] 投稿日:2012/01/25(水) 23:56:06.67 ID:/dJGETeF0
>>589
그 사내도「이렇게까지 꿰뚫어보고 있었다니, 역시 내가 반한 여자는 격이 다르네」라며
새삼 반하는 콘쟈쿠모노가타리(今昔物語) 굴지의 변태 에피소드.


596 名前:水先案名無い人[sage] 投稿日:2012/01/26(木) 00:02:59.45 ID:BzYrvtC+0
>>593
그 남녀 둘 다 격이 너무 다르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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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콘쟈쿠모노가타리 : 헤이안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설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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