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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혹시 변태인가?

Darkel 2007. 11. 15. 21:53

1
중학교 때, 우연히 같은 반 여자애 소변검사용 오줌 2개를 마신 적 있는데, 이 정도는 변태 아니지? 정상이지?

 

2
아아, 정상이다.

 

3
정상

 

4
그런 건 뭐 누구나 거쳐가는 길이지

 

5
누구라도 거쳐가는 길이야.

 

6
나는 부루마도 먹은 적 있는걸.

 

7
여동생이 씻고 나온 욕탕의 물을 마신 적이 있는 나에 비하면 뭐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지.


8
엄청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올 듯한 예감


9
초등학교 때 같은 반 여자애 학교 수영복 훔쳐서 화장실에서 입어 봤지만, 이 정도는 정상이지?

 

11
아, 다들 하는거지.

 

13
갱스터가 될 녀석이라면 누구라도 다 하는 짓이지 뭐.

 

14
내가 언젠가는 꼭 해보자고 다짐했지만 결국 못 해본 일들을 해봤구만

 

18
체육 시간에 팬티 훔쳐서 그대로 입고 집에 돌아갔다

 

20
너네들은 적극적이구나. 나는 소극적인 성격이라서 버스 정류장에서 좋아하는 애를 3시간 정도 매복한 채 기다린 정도 밖에 없는데.


23
이런 일들은 상식 수준의 이야기겠지


24
좋아하는 애 리코더를 할짝댄다던가 하는 건 당연한 일이잖아?

 

29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똥침을 맞아서 흥분한 나머지 로우킥 10발을 날려버렸지만, 이건 건 사춘기의 남자라면 대개 하는 실수지

 

30
아아, 모두들 정상인이구만

 

36
제법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는 초보자인가?

 

40
여자 화장실에서 밑바닥으로 고개 숙여 엿보는건 보통이지.

엉덩이가 보였습니다

 

44
좋아하는 애 리코더의 입 부분을 내 항문에 꽂았었지

 

59
리코더의 입 부분만 내 걸로 교환하는 게 프로의 수법이지

 

74
이런 정도는 변태가 아니라 정상이지

 

79
'너희들이 생각하는 변태적 행위'가 도대체 뭔지 묻고 싶어
참을 수가 없다

 

89
망상 답변들 중에, 가끔 진짜로 한 것 같아 보이는 답변이 있어서  무섭다

 

96
중학교 때 리코더 교환이나 수영복 자위, 속옷 도둑질 정도는 보통이지 뭐


108
 이런 인간은 나 뿐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안심했습니다
 

120
수영수업 시간만 되면 그 누구보다도 빨리 교실에 돌아와 팬티를 훔쳤던 나도 이 게시물 속에서만큼은
정상인 것 같구나

 

33
신고했습니다.

저 뭐 잘못한 거 아니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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