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통신 소설이 대중화되기 까지...
최형규
필자는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되었으며(하지만 여전히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마치 인터넷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은 적은 것처럼) 기존 문학과의 관계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 통신문학 특히 통신 환타지계열의 문학을 중심으로 온라인 연재에 대해서 쓰려고 한다. 우선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필자는 온라인 연재 소설에 대한 기존 문학의 지나친 간섭을 배재하는 것을 옹호하는 입장에 있다는 것을 밝힌다.
통신 소설이란?
온라인 연재 소설이라면 여러가지의 의미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다른 매채(책, 신문 등등)와 동시에 온라인 상에서 존재하는 소설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기존 매체에서는 존재하지 소설의 공개가 통신에서 최초로 읽어나는 글들을 통신소설이라고 하겠다. 그럼 지금부터는 가벼운 분위기로 필자가 지난 4년 남짓 통신 소설을 보면서 느낀 점과 알게된 유용한 정보를 앞으로 몇 회에 걸쳐 GC에 연재하려고 한다. 이번 호에는 우선 국내 통신 소설의 역사를 소개하고 유명 작가들을 소개하기로 한다.
History of online novel in Korea
제목은 거창하게 써 놓았지만 본인도 모르는 것이 많다. 다행이도 필자가 처음 통신 소설을 접하게 되었을 때가 통신소설의 초창기여서 얻을 수 있었던 정보를 정리하여 나열해보기로 한다. 본인이 나우누리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하이텔은 가끔 들어가 보았기에 나우누리/하이텔 중심으로 쓰기로 한다.
-1995년 : 통신 소설의 시작?
Fantasy 소설 ``레기오스'' 연재 완료( 출판명 : 레기오스)
최초의 통신소설 출판(나우누리에서 거의 최초로 연재되었던 소설이지만 그 당시 환타지 소설은 일부 매니아를 제외하고는 관심이 없어서 현재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다. 하지만 이 소설의 작가는 이 소설의 연재로 나우누리에서 작가방을 따로이 만들때 작가방을 얻으며 그 후 ``피트에리아'' 등을 연재하면서 계속 인기를 모음.)
Military 소설 ``아시아2000:한중 전쟁''연재 시작( 출판명 : 데프콘)
이것은 당시에 매스컴에 화재가 됨(하이텔 군사동호회에서 연재됨.)
Fantasy 소설 ``God's Knight:고신 전쟁'' 연재 시작
최근에 출판되었다. 나우누리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해 주었는데 그 이유는 현재 나우누리에서 가장 많은 환타지 소설이 올라오는 SF/Fantasy게시판에 거의 초기부터 연재되어 아직까지 연재되는 최장, 최고(最古)의 연재 소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언급된 작품중 '데프콘'은 통신 소설에 관심 없는 사람도 알 것이다. Military소설과 SF소설은 탄탄한 배경지식이 있어야 무리없이 글을 쓸 수 있는데 당시에 하이텔 군사동호회의 많은 사람들이 협력해서 만들어낸 글이 바로 데프콘으로 기존 통상 문학에 비해서 통신 소설이 가진 강점이 발휘된 소설이다. 하지만 나머지 두개의 소설은 환타지 통신 소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소설이다. 이는 우선 "레기오스"의 경우 너무 오래전에 연재되어 기억하는 사람이 소수고 출판당시 인기를 끌지 못했기 때문이고 `God's Knight'의 경우는 `Dragon Raza', `용의 신전' 등 최근에 출판된 소설에 가려서 `Dragon Raza'를 최초의 통신 연재 Fantasy 소설로 아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각 작품에 대한 설명은 뒤에서 하기로 하고 이제 1996년 이후를 살펴보자.
1996-1997 : 통신 소설의 발전기
Fantasy 소설 `피트에리아' 연재 시작 & 완료 ( 출판명 : 피트에리아)
Fantasy 소설 `바람의 마도사' 연재 시작 & 완료 ( 출판명 : 바람의 마도사)
Fantasy 소설 `용의 신전' 연재 시작 & 완료 ( 출판명 : 용의 신전)
Fantasy 소설 `비상하는 매' 연재 시작( 출판명 : 비상하는 매)
Fantasy 소설 `Legend of Magicknight:서장-마법의 검을 찾아서' 연재 시작
( 출판명 : 마법의 검을 찾아서)
Fantasy 소설 `하얀 로냐프강:1부' 연재 시작( 출판명 : 하얀 로냐푸강)
Fantasy 소설 `Blue Moon Gast' 연재 시작 & 완료
Fantasy 소설 `마왕의 육아일기' 연재 시작 ( 출판명 : 마왕의 육아일기)
Fantasy 소설 `Dragon Raza' 연재 시작( 출판명 : 드래곤 라자)
이 시기는 통신 소설의 발전기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글들이 연재 되었다. 위에 적은 것은 그 중 유명한 작품을 연재 시작 순서로 나열한 것이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Dragon Raza'의 등장이다. `Dragon Raza'의 첫글이 올라온 다음날 하이텔과 나우누리의 소설 연재 관련 게시판들은소설을 연재하거나 읽던 사람들이 `Dragon Raza'에 대해서 쓴 글로 도배가 되다시피 하였다. 우선 매우 매끄러운 문체와 아마추어 작가답지 않은 표현기법과 글의 진행이 작가들에게는 놀라움을 독자들에게는 기쁨을 선사한 것이다. 그리고 그 후에 이어지는 하루에 3편이라는 말도 안되는 속도 -- 이것에 대해서 부연을 하겠다. 통상적으로 그동안 연재되던 소설은 보통 일주일에 2편이면 많이 올라온다고 생각하던 때이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한번 생각해 보면 전업 작가도 아닌 아마추어가 일주일에 줄거리를 생각해서 약 50page정도의 글을 꾸준히 연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특히 꾸준히라느 것이 매우 어렵다. -- 하루에 3편씩 매일 올리는 속도로 연재되어 결국은 다음해 1998월 4월 25일에 먼저 연재되던 많은 소설들보다 먼저 연재가 완료되고 바로 출판작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사실 위에서 `드래곤 라자'보다 먼저 출판된 책은 거의 1년 먼저 출판된 `피트에리아', `바람의 마도사'와 `드래곤 라자'보다 조금 먼저 출판된 `용의 신전' 뿐이다.
결국 `드래곤 라자'의 연재와 출판 이후 환타지 소설 및 통신 소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더 많은 실력있는 작가들이 환타지 계열의 소설을 연재하게 되었다. 결국 `드래곤 라자'는 기존 문학의 작가가 통신 소설에 참가하게 되었다는 의미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는 본인이 생각하는 통신 소설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우선 밝히고 넘어가기로 한다.
1998년-현재 : 통신 문학의 대중화
Militaray 소설 : 동해 연재 시작 & 완료 ( 출판명 : 동해)
Fantasy 소설 : Derod & Deblan 연재 시작 & 완료
위의 두 소설과 더불어 너무나 많은 소설들이 연재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존에 소설을 한번 이상 연재 했던 작가들도 새로운 소설 또는 그 후속작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더이상 나열하기에는 지면의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 두기로 한다. 위에 소개한 두 작품은 각각 의미가 있다. `동해'는 `아시아2000(데프콘)'을 연재하던 핵심 작가가 연재한 잠수함 소설로 `붉은 10월호'계열의 소설이다. 예전에 `데프콘'의 연재 이후 이렇다할 Military소설의 연재가 없었는데 이는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기에 아마추어가 쓰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동해'는 너무나 환타지 계열로 치우친 통신 소설에서 아주 중요한 소설이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언급을 안 했지만 통신으로 창작되어 연재되는 많은 무협소설들이 있다. 하지만 이 경우 기존의 무협작가들이 통신에 연재와 동시에 출판 또는 출판과 동시에 홍보를 위해 연재하는 경우가 많아서 언급하지 않은 것이다. `Derod & Deblan'은 `드래곤 라자'에 버금가는 연재 속도로 연재되는 재미를 추구하는 환타지 소설로 `드래곤 라자'와는 또다른 작가의 등장을 의미해서 언급을 한 것이다.이 소설의 작가는 `드래곤 라자'의 작가인 이영도씨와는 많은 차이를 가지는데 우선 이영도씨와 10년 정도의 어리다. 또, 글을 쓰게된 동기도 이영도씨가 기존의 문학적 소질을 환타지라는 장르에 적용시킨 것이라면 `Derod ...'의 작가는 오히려 환타지 소설을 써 오면서 독자적인 역사 및 세계관을 구축하는 등 몇년의 준비를 걸쳐 기존의 AD&D등의 환타지와 전혀 다른 환타지를 만들어 내고 미발표의 습작위에 새로운 글을 쓴 것으로 본격적인 환타지 작가의 등장을 의미한다. 또, 이영도 씨와는 달리 줄거리를 통신에서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다른데 이는 다음 연제에서 부연 설명하기로 한다.
여기까지 쓸때 없이 길게 통신 소설들의 연혁을 따져보았다. 필자가 통신 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원래 SF, Military 소설을 찾으려고 한 것이다. 대학에 합격하고 나서 약 3달동안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서 SF, Military 소설등을 모두 빌려서 보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불행이도 시립 도서관에는 소설이 많이 없었다. 그 당시에는 책 대여점도 없어서 사 보는 수밖에 없는데 서울대 중앙 도서관에도 SF/Military소설은 매우 적었다. 학술 관련 또는 기술적인 책은 많아도 소설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이다. 생각해 보면 소설을 도서관에 구비해 놓을 필요는 없는 듯도 싶다. 물론 도서관의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결국 online소설에 눈을 돌렸는데(그 당시도 그렇고 아직도 영어원서로는 소설을 읽지 못하겠다. 영어 회화보다도 소설을 부담없이 읽을 실력을 필자는 더 아쉬워하고 있다...T.T) 우리나라에는 별로 소개가 안 되었지만 당시의 학생들에게는 게임등으로 익숙해진 환타지라는 장르가 통신소설로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현재는 가장 좋아하는 장르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결국 원래 찾던 SF는 전혀 찾지 못했고 Military도 데프콘, 동해 정도를 빼면 online소설로는 찾지 못해서 아쉽다.
다음은 유명한 통신 작가들의 작품들이다. 상당수가 통신망에서 지워진 소설들인데 필자에게 모두 있으니 보고 싶은 사람은 필자에게 말하기 바란다. 공개적으 홈페이지에 올리면 편하지만 이것도 저작권에 위배되기에 그런 방법은 불가능하다. 그럼 다음 연재에서는 `데프콘' 같은 military소설이 성공한 이유와 기존 소설과 통신 소설의 차이점 등을 살펴본 볼 생각이다. 그 후에 시간이 남고 쓸 거리가 되면 online-documentation에 대해서 몇가지 적고 싶다.
유명 작가의 작품들
여기서 유명이란 통신상에서 유명한 작가를 의미한다. 본인이 나우누리에서 활동하기에 나우누리의 작가에 대해서는 잡설을 잡설을 추가했다. 그리고 이 리스트는 이미 인기를 얻은 작가들이므로 최근에 재미있는 글을 연재하는 작가나 작품은 밑의 리스트에서 빠져있다. 그 소설들은 다음 연재때 소개하기로 한다.
이경영
God's Knight Series(95년 시작, 6번째 시리즈 연재중)
시리즈가 무려 6개로 연재량으로는 제일 많다. 소설의 질보다는 재미를 추구하며 그렇기에 원래는 출판제의를 거의 2년째 거절하다가 최근에 글을 다시 Remake하면서 출판에 응했다.
Nownuri ID: jack21
임달영
레기오스(95년 시작, 완료)
피트에리아(96년 시작, 완료)
안티테제(97/03/18, 완료)
피트에리아2(98/01/08 시작)
통신 소설의 초반부터 환타지 류의 소설을 써오던 작가로 최초의 환타지 출판, 최초의 환타지 작가방 할당 등 `최초'자 가많이 붙는 작가다. 하지만 시기를 잘못 타서 대중적 인기는 많이 못 끌고 있다. 소설 뿐만 아니라 게임 제작도 하는 등 일을 좋아서 하는 작가이다.
Nownuri ID가 cdggam, CDPA라는 production을 만들어 위에서 말한 소설, 게임등을 작업하고 있따.
김예리
용의 신전(96년 말 시작(부정확), 완료)
Saha(98/07/11 시작)
Nekromentia(98/11/10 시작)
서울대 영문과 96학번으로 `용의 신전'을 `드래곤 라자'보다 조금 일찍 출판에 성공하여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후천성 심각 결핍증이라는 이상한 병명을 독자로부터 많이 듣는 작가다.
Nownuri ID가 radagast, 반지 전쟁에 나오는 갈색의 마법사의 이름을 필명으로 쓰고 있다.
홍정훈
비상하는 매(96년 9월 이전에 시작)
독창적인 세계관과 독특한 문체로 많은 매니아를 거느린 작가. `휘긴'이라는 필명/ID를 가지고 있는데 이유는 모른다.
Nownuri ID가 휘긴이기 때문이다.
치우 & 가온비
마왕의 육아일기(97년 초 시작, 완료) -- 치우
Time limit(97/12/24) -- 가온비
카티스(98/10/04) -- 가온비
지아스데자(98/10/05 시작, 완료) -- 치우
이름보다 오히려 필명이 더 알려진 작가들로 둘이 자매지간이다. 방지나(치우), 방지연(가온비) 두 사람은 세계관 및 등장인물 등을 공유하면서 각자 다른 색체의 글을 연재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일러스트를 잘 려서 출판되는 책에는 꼭 일러스트가 들어있고 다른 작가를 위해서도 일러스트를 그려준다. `용의 신전'의 일러스트도 이들이 그려준 것으로 다른 작가들 사이에 인기가 좋다.
Nownuri ID : 가온비(두사람이 같이 쓴다.)
이현상
Legend of Magicknight
서장 -- 마법의 검을 찾아서 (완료)
1부 -- 연재 준비중.
나이가 통상의 다른 작가들보다 많으면서도 초창기부터 환타지 소설을 연재한 독특한 작가이다. 기존의 다른 젊은 작가들과는 대비되는 암울하면서도 절제된 대사 등으로 독특한 작품을 써 왔다. 서장의 분량이 다른 사람들의 전편의 분량과 비슷할 정도 인데다가 연재 주기가 환상적이어서 97년 초에 시작해서 98년 말에야 완결되었는데 이는 최고 1달동안 연재가 없을 때도 있었기 때문이다. 직장인이어서 불가피한 상황이다. 필명 : 자신 작품속의 이름인 펜릴을 쓰고 있으며
Nownuri ID : 환상의검
최근에는 서장의 출판 및 1부 준비로 쉬고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이다.
이수영
귀환병 이야기(97/10/06 시작, 완료)
패리어드 이야기(97/11/27 시작, 완료) (귀환병 이야기 외전)
동방제국기전(97/10/29, 연재 중단)
쿠베린(98/01/04 시작)
이름이 언듯 남자 같지만 여자이다. `드래곤 라자'가 나오기 전에 가장 빠른 연재 속도를 보이던 작가이다. 지금도 쿠베린 등을 연재하 는데 독특한 필체와 뚜렷한 개성을 지닌 주인공으로 많은 팬을 두고 있다.
Hitel ID: ninapa
이상혁
Derod & Deblan(98/08/28 연재 시작, 완료)
레카르도 전기(통신 연재 안함, 자료실에 99년에 등록)
마법세기 르네상스(통신 연재 안함, 자료실에 99년에 등록)
앞에서 한번 소개한 환타지 전문 작가이다. 몇년의 구상 끝에 역사를 만들어 놓고 그 세부적인 줄거리를 만들어 가는 작가이다. `레카르도 전기' 는 습작이고 `마법세기 르네상스'는 Derad &...의 외전격이다. 이 작가도 필명이 이름보다 더 유명하다. AGRA라는 자신이 만든 세계관의 한 신의 이름을 따서 필명을 쓴다.
Nownuri ID도 '에이그라' 이다.
임경배
`초룡전기 카세르아린'(연재중)
이 작가는 이 작품 하나로 뜨는 작가이다. `초룡전기 카세르아린'은 현재 4대 통신망중 가장 인기있는 소설중 하나이다. 흠이라면 너무 재미를 추구하며 연재 주기가 월간에 가깝다는 것이지만 그래도 이영도씨의 `Future Walker'다음가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Nownuri ID : 벗꽃aoi
전동조
묵향(무협지, 연재중)
묵향외전(환타지, 연재중)
최근에 등장한 작가로 무협지와 환타지를 동시에 연재중인 작가이다. 기존의 무협지와 다른 무협지를 쓰면서 무협지와 환타지의 연관성을 통하여 환타지 소설을 쓰고 있다. 환타지 소설과 무협지의 차이를 세로운 독특한 세계관으로 줄였다. 연재주기가 최근들어 본전이나 외전이나 모두 월간에 가깝지만 `묵향외전'은 3대 통신망에서 초룡과 같이 인기있는 소설중 하나이다.
천리안 ID: 기러기36
ID의 유래는 작가가 해군에 복무할 때 배 이름이 기러기36여서 라더군요.
이상균
하얀 로냐프강(97년 초 시작)
통신 환타지 소설중 드물게 romance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3부까지 연재중 1,2부의 집필을 위해서 작가가 연재를 중단하고 있다. 하지만 작가가 하이텔에서 주로 활동하고 소설중에 잡담을 별로 하지 않기에 작가에 대해서는 필자도 잘 모른다.
Hitel ID: street
임상언
Blue Moon Gate(97년 초반에 시작, 완료)
마법사 이야기(연재 완료)
필자가 한참 통신 소설에 입문할 때 봤던 작품이다. 그 당시에는 지금의 초룡전기 만큼이나 인기가 있었던 작품이지만 작가가 더이상 소설을 쓰지 않아서 모르는 사람이 많다.
Nownuri ID: 아이엘
김근우
바람의 마도사(연재 완료)
흑기사(연재중)
몇년전 환타지 소설 초반기에 중학생이 쓴 소설이라는 광고문구로 `바람의 마도사'라는 환타지 소설을 출판하여 이름이 알려진 작가이다. 최근들어 다시 `흑기사'라는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인지도가 높아 초반부터 굉장히 인기를 끌고 있다.
Nownuri ID: kkwoo
이영도
Dragon Raza(연제 완료)
Future Walker(연재 중)
따로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해진 통신 환타지 작가이다. 따로이 설명하지 않겠다.
Hitel ID: jin46
From http://www.naver.com/ iamkittyjina (2003-08-2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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