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EVA

Darkel 2007. 8. 19. 19:31

내용소개

 

제01화 - ANGEL ATTACK 사도, 습격 

신지는 NERV에 있는 아버지의 연락을 받고, 신 도쿄시로 오게 된다. 그러나 오자마자 신도쿄시는 사도의 침입을 받게 되고 마중나간 미사토에 의해 간신히 NERV로 들어오게 된다. 거기서 에바초호기를 보게 되며, 오랜만에 만난 아버지는 다짜고짜 에바를 조종하라고 한다. 처음에 신지는 그런 일을 자기가 할 수 있을 리가 없다며 거절하지만, 고민끝에 초호기를 타기로 결심하고 사도와의 결전에 나선다. 그러나 AT필드도 사용하지 못하는 신지는 사도에게.... 패한 것 같이 보였는데....

 

제02화 - THE BEAST 낯선 천정 

신지는 병원에 누워있다. 아마도 사도와의 결전에서 정신을 잃은 듯 한데.... 퇴원하고 나서부터 신지는 미사토의 집에거 머무르게 된다. 자기가 누운 곳이 낯선 천장이라고 하면서 고독에 빠지며, 어제 있었던 사도와의 결전을 생각한다. 신지가 있던 에바 초호기는 사도와의 결전에서 폭주를 하였고, 그 덕에 사도는 처치를 하였다. 하지만 신지가 입은 정신적 충격은 크기만 한데... 미사토는 신지에게 '넌 세상을 구한 좋은 일을 한거야'라고 말한다.  

 

제03화 - A transfer 울리지 않는 전화 

신지는 이제 학교에 다니게 된다. 그러나 친구가 없다. 그러다가 반친구들은 신지가 에바 초호기의 파일럿이라는 사실을 알 게 되고, 스즈하라는 신지를 때린다. 사도와의 싸움에서 스즈하라의 동생이 잔해에 깔려 병원에 입원을 하였기 때문이다. 때 마침 4번째 사도가 신 도쿄시를 공격하게 되고, 스즈하라와 아이다는 몰래 빠져나가 그것을 구경한다. 그러나 그 아이들은 위험에 빠지고 신지는 에바 초호기에 그 둘을 테운다. 그리고 그 둘은 신지가 사도를 처치할 때 절규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신지를 이해하게 된다.  

 

제04화 - Hedgehog's Dilemma 비, 도망친 뒤 

신지는 더 이상 에바를 조종하기 싫어한다. 그래서 NERV를 떠나겠다고 하고, 미사토는 말리지만 듣지 않는다. 스즈하라와 아이다는 자기들 때문에 신지가 그런 것이라고 자책하고 신지에게 용서를 빈다. 토지와 아이다의 배웅을 뒤로 하고 신지는 열차를 타려고 하지만, 미사토의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열차를 타지 않게 된다. 그리고 신지는 다시 돌아온다.  

 

제05화 - Rei I 레이, 마음 저편에 

신지가 NERV로 오기 22전 레이가 조종하는 에바0호기는 사고가 있었다. 실험중 폭주를 해 버린 것이다. 때문에 레이는 크게 다치게 되었고, 그런 레이를 겐도는 잘 대해 준다. 신지는 레이가 아버지와 잘 지낸다는 사실을 신기하게 생각하여, 레이에게 접근해보지만 레이의 마음은 차갑기만 하다. 그러는 와중에 에바 0호기는 재 실험에 들어가게 되고, 이번에는 성공하게 된다. 이 때 5번째 사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생기고, 신지가 에바 초호기를 타고 나가보지만 사도에게 당하고 만다.  

 

제06화 - Rei II 결전 제3 신동경시 

번째 사도는 자신의 사정거리에 접근하는 공격형 물제에 대해서 먼저 공격해 버리는 성질이 있었다. 그리하여 미사토는 전 일본의 전기에너지를 한 곳에 모아 멀리서 사도를 사격하기로 결정한다. 신지는 다시 회복하고 이번에는 0호기와 초호기가 같이 출격한다. 에너지가 다 모여서 쏠 때 사도도 동시에 에바를 인식하게 되고, 에바 초호기와 사도가 동시에 같이 쏘게 된다. 그리하여 에바 초호기의 공격은 빗나가세 되고 사도의 공격은 에바 0호기가 막는다. 이때 초호기는 다시 재장전을 해서 쏘고, 사도는 소멸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에바 0호기는 대파하게 되고, 신지는 자신을 구해준 레이에게 고마워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레이는 왜 신지가 우는지 모른다.  

 

제07화 - A HUMAN WORK 인간의 창조물 

신지는 항상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맥주만 마시는 미사토에게 불만이 많다. 밖에서는 일 처리를 확실히 하면서 집에서는 엉망진창인 꼴을 보이는데 불만인 것이다. 그러나 어느날 미사토는 아침에 정장을 입고 어디로 나간다. 그 곳은 전략 자위대였는데 그곳에서 로봇를 개발 한 것이다. 거기서 미사토와 리츠코는 에바가 훨씬 않좋다는 말을 듣게 되지만, 정작 전략자위대가 개발한 로봇은 통제 불능에 빠져 도심을 핵폭발의 위기에 빠뜨린다. 이때 미사토는 그 로봇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결국 로못은 정지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 NERV가 전략 자위대의 로봇을 해킹해서 일어난 것이었다. 친구들은 미사토의 집에서의 모습을 신지에게 보여주는 것이 가족이라는 증거라며 신지를 부러워한다. 신지는 그 말을 듣고 미사토를 이해하게 된다.  

 

제08화 - ASUKA STRIKES 아스카, 등장 

Second children 인 아스카가 등장한다. 새로 NERV에 합류하기로 하고 유엔 함대의 호위를 받으며 에바 2호기는 NERV로 수송하는 중이다. 이 때 카지도 나타나 미사토의 속을 뒤집어 놓는데... 이때 바다에서 사도가 나타난다. 에바 2호기를 노린 것이다. 유엔 함장은 지휘권을 미사토에게 넘기지 않고 자기의 힘으로 해보려고 하지만, 사도앞에서 유엔 함대는 힘없이 무너질 뿐이다. 아스카는 자기의 실력을 발휘할 때라면서 에바 2호기를 타게 되고 신지도 덩달아 같이 2호기에 탑승하게 된다. 이리하여 사도와의 최초의 수중전투가 벌어지게 되고 사도의 입속에 전함이 발포하는 것으로서 사도를 처치하게 된다.  

 

제09화 - Both of you, Dance like You Want to Win 순간, 마음은 하나 되어 

아스카는 신지의 학교에 다니게 된다. 이때 7번째 사도가 침입... 아스카는 일본에서의 데뷔전이라면서 좋아한다. 멋지게 아스카는 사도를 반으로 잘라 버렸지만, 이번 사도는 2개로 분리 다시 합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미사토는 분리중인 코아의 2점 동시 공격만이 사도를 격퇴할 수 있다고 결정하고, 아스카도 미사토와 같이 살 게 하여 신지와 아스카를 매일 훈련시킨다. 신지와 아스카는 둘이 계속 택택거리며 싸우기만 하지만 결국 호흡을 맞추게 되고, 멋지게 사도를 격퇴하게 된다. 어쨌든 이 일로 인해서 아스카와 신지 미사토는 같이 살 게 된다.

 

제10화 - MAGMADIVER 마그마다이버 

신지의 반 친구들은 수학여생을 떠난다. 그러나 EVA의 파일럿들은 언제 사도가 침입할 지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수학여행을 가지 못한다. 아스카는 이에 대해 불만을 품고 사도의 위치를 알아내 먼저 공격하자고 말한다. 이 때 마침 아사마 산의 분화구에서 사도의 알이 발견이 되고 아스카의 EVA 2호기가 알을 생포하기 위해 분화구로 들어간다. 용암의 대류 때문에 힘들었지만 결국 생포를 하는데, 문제는 사도가 깨어나 버린 것이다. 그래서 목표를 사도 생포에서 사도 섬멸로 바꾸고 아스카는 사도를 물리치나, 용암으로 떨어지는 위기를 맞게 된다. 그때 신지의 초호기가 아스카를 구한다.  

 

제11화 - The Day Tokyo-3 Stood Still 정지된 어둠 속에서 

외부의 적에 의해서 NERV의 전체의 전기가 나가 버린다. 의도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예비 전원까지 나가 버린 것이다. 이 상황에서 모든 작동이 정지되고, 게다가 사도까지 침입을 해 버린다. 세명의 파일럿들은 모두밖에 있었는데, 네르프 본부까지 수동으로 문을 열고 기어 가기도 하면서 겨우겨우 가게 된다. 겐도는 사람의 힘으로 엔트리 플러그를 준비하고 신지들은 출격을 하게 된다. 처음으로 3명이 같이 싸운 전투가 되었는데 아스카가 앞에서 막고 레이는 뒤에서 백업을 하였으며 신지는 공격을 해서 사도를 쓰러뜨리게 된다.  

 

제12화 - She said, "Don't make others suffer for your personal hatred." 기적의 가치는 

미사토는 공로를 인정받아 대위에서 소령으로 진급하게 된다. 신지는 싱크로 율이 많이 좋아져서 칭찬을 받는다. 그러나 이 둘은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아도 기쁘지 않다. 미사토는 아버지의 복수 때문에 사도하고 싸우기 때문이다. 겐도와 후유츠키가 남극으로 탐사를 갔을 때 공교롭게도 사도가 침공 하는데, 이번 사도는 대기권 밖에서 사도 자신이 폭탄이 되어 NERV로 향해 날라 오는 중이었다. 하지만 신지와 레이 아스카는 이 사도를 받아내어 무사히 처치하고, 신지는 겐도로부터 잘 했다는 칭찬을 듣는다. 신지는 자기가 EVA를 타는 이유가 아버지에게 칭찬을 받기 위한 것같다는 소리를 하고, 아스카는 바보라고 말한다.  

 

제13화 - LILLIPUTIAN HITCHER 사도, 침입 

이번에 세명의 파일럿은 플러스 슈트 없이, 신체접촉의 하모니를 이루는 실험을 하게된다. 그런데 실험 도중에 벽에서 바이러스형 사도가 생겨나고 이 바이러스형 사도는 진화를 시도한다. 모습은 드러나지 않지만 컴퓨터 프로그램같은 사도인 것이다. 이 사도는 NERV를 관장하고 있는 컴퓨터인 MAGI를 해킹하려고 하고, 엄청난 진화의 속도로 인해 MAGI는 버티지 못한다. 먼저 멜치어가 해킹당하고 발타자르까지 해킹당하고 만다.(MAGI는 멜치어, 발타자르, 캐스퍼 이렇게 세 부분으로 되어있다.) 캐스퍼마저 해킹당할 위기에 처해있을 때 리츠코는 진화의 끝은 멸종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역 프로그램을 만들어 캐스퍼가 해킹당하기 1초전에 MAGI를 복구시킨다.  

 

제14화 - WEAVING A STORY 제레, 영혼의 자리 

겐도가 제레에 보고하는 형식으로 해서 3번째 사도부터 10번째 사도까지 어떻게 이겨왔는지 간략하게 소개가 된다. 그리고 11번째 사도인 바이러스형 사도는 제레에 보고하지 않는다. 레이와 신지는 제 1회 기체 호환 실험을 하게 되는데, 이것으로 더미 플러그가 나올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신지가 0호기를 타고 실험하던중 정신오염을 일으키게 되고 0호기는 예전에 레이가 탔을 때처럼 폭주하게 된다. 그리고 겐도는 후유츠키와 인류보완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제15화 - Those womens longed for the tough of other's lips, and thus invited there kisses. 거짓말과 침묵 

신지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무덤에 가게 된다. 그러나 신지는 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 하지는 못한다. 아스카는 신지와 심심해서(?) 키스를 하게 되고, 미사토는 카지와 데이트를 한다.그리고 미사토는 카지와 헤어진 이유가, 카지가 미사토의 아버지를 닮아갔기 때문이라는 것도 말한다. 그러나 다음날 카지의 뒤를 밟은 미사토는 카지가 스파이란 것을 알 게 된다. 그러자 카지는 미사토에게 세컨드 임팩트의 시발점이 되는 첫 번째 사도 아담을 보여준다. 그리고 미사토는 사령관과 리츠코가 무엇인가 자기에게 숨기고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  

 

제16화 - Splitting of the Breast 죽음에 이르는 병, 그리고 

신지는 싱크로율 실험중 드디어 아스카를 제치고 일등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아스카는 이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게 된다. 그러다가 사도가 침입하게 되고, 아스카는 싱크로율이 높은 신지가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고 화가난 신지는 알았다고 하면서 섣불리 사도에게 공격한다. 그러나 그 사도는 그림자였고 신지는 그림자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린다. 네르프에는 비상이 걸리고, 리츠코는 파일럿보다는 에바 초호기를 먼저 구하려고 한다. 에바 0호기와 2호기가 작전을 짜고 신지를 구출하려고 하는 순간에, 에너지가 0이어서 탈출이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했던 에바 초호기는 사도를 뚫고 나와 버리게 된다. 리츠코는 너무 대단한 것을 만들어 버렸다고 놀라지만, 미사토는 그런 리츠코가 수상하기만 하다.

 

제17화 - FOURTH CHILDREN 4번째 적임자 

사도의 S2기관을 조사하던 NERV 제 2지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고가 생긴다. 말두크 보고서에는 4번째 적임자를 찾았다고 하고 EVA 3호기를 조종하기 위한 fourth children이 발표되게 된다. 그 사람은 다름아닌 스즈하라 토지였다. 스즈하라는 자기가 파일럿이 되는 것이 좋지많은 않은가보다. 신지네 반의 반장인 히카리는 스즈하라의 점심을 자기가 싸주겠다고 한다. 다른 사람은 모두 스즈하라가 fourth children 이라는 사실을 알 게 되지만 신지만은 아직 모른다. 에바 3호기는 비행기로 수송이 되는데...  

 

제18화 - AMBIVALENCE 목숨을 건 선택 

스즈하라는 자신이 fourth children 이 된다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한다. 아스카는 스즈하라가 fourth children인 것에 대해 불만을 토하고 아이다는 자신이 fourth children이 뽑히지 못한거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러는 와중 드디어 EVA 3호기의 기동 실험에 들어가고 스즈하라는 엔트리 플러그에 탑승한다. 그런데 기동 실험중 갑자기 EVA3호기가 사도로 변해 버리는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그리하여 신지,레이,아스카는 출격하게 되고, 겐도는 사도를 처치해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아스카와 레이는 EVA3호기에게 당해 버리고 신지만이 남았는데, 신지마저도 EVA3호기 뒤의 엔트리 플러그를 보구서는 사도를 공격하지 못한다. 그러자 겐도는 에바 초호기에 더미플러그 시스템을 적용시켜 버리고, EVA 초호기는 신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EVA 3호기를 박살내어 버린다. 그리고 나중에 신지는 엔트리플러그에서 스즈하라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절규하고 만다.  

 

제19화 - INTROJECTION 남자의 싸움 

신지는 스즈하라의 일 때문에 아버지에게 격분하고 에바로 NERV를 협박한다. 그러나 겐도는 신지의 말은 듣지도 않은체 엔트리 플러그의 압력을 높여 신지를 끌어낸다. 신지는 아버지에게 실망하고 NERV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전에 떠나기로 했던 것과는 달리 아주 굳은 결심으로 말이다. 미사토도 말리지 못한다. 떠나기 위해 기차를 타려고 한 순간... 사도가 침입하고, 이제 신지는 민간인이었기 때문에 피난소로 간다. 아스카는 사도에게 무참하게 패하고, 레이는 사도와 자폭하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신지는 피난가던 도중 카지를 만나게 되고, 카지에게 "넌 너만이 힐 수 있는 일이 있다"라는 말은 듣게 된다. 신지는 다시 에바를 타기로 결심하고, NERV 본부 깊숙히 들어와있던 사도와 싸우게 된다. 신지가 우세하게 간다는 느낌이 있을 무렵...에바의 전원이 끊겨 버리고, 초호기는 작동을 멈춘다. 한번만 더 움직여라고 절규하는 신지...초호기는 부서져 가는 도중에.. 다시 작동을 하게되고 싱크로율 400의 힘으로 사도를 단방에 없애 버린다. 그리고 나서 에바 초호기는 짐승처럼 기어가 사도의 S2기관을 먹어 버린다.  

 

제20화 - WEAVING A STORY  마음의 형태 사람의 모습 

신지는 사도와의 싸움에서 엔트리 플러그에 녹아 버렸다. 마치 신지의 어머니 유이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미사토와 리츠코는 신지를 구하려고 애쓰고, 신지는 신지 나름대로 고민에 빠진다. 자기가 에바에 타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정하게 해주는 것이라면서 자책하면서 자신이 왜 에바에 타는지 이유를 찾으려고 애쓴다. 신지가 녹은지 30일뒤 리츠코는 신지를 다시 환원(?)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엔트리 플러그의 LCL용액들은 그냥 흘러 버리고 만다. 비어있는 플러그 슈트를 붙잡으며 울부짖는 미사토, 신지는 생각속에서 어머니를 만나고 환원이 된다. 며칠뒤 미사토는 기분이 좋아졌는지 카지와 데이트를 하고, 뜨거운(?) 밤을 보낸다.  

 

제21화 - He was aware that he was still a child 네르프 탄생 

네르프의 부사령관인 후유츠키가 납치되었다. 카지 료지가 납치의 주선을 했다고 주목받아 미사토도 네르프 첩보부에 구속된다. 제레에 붇잡혀 취조당하는 후유츠키는 네르프의 탄생을 기억해낸다. 당시(1999년) 대학강사였던 후유츠키는 이카리와의 그의 애인 유이를 만난다. 그리고 세컨드 임펙트가 일어난다. 그 진실을 추적하는 후유츠키가 본 것은 사해문서의 실현을 목표로 건설된 지오프론트, 마기, 에반게리온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후유츠키도 네르프의 전신(前身)인 게힐른에 들어간다. 수년 후, 리츠코와 미사토도 게힐른에 들어가고 본격적으로 많은 계획이 계속 진행되고 있을 무렵, 유이가 실험도중에 사고로 죽고만다. 나중에 이카리는 유이를 많이 닮은 레이라는 소녀를 데리고 마기의 개발에 열심인 아카기박사(리츠코의 어머니)의 앞에 나타난다.  

 

제22화 - Don‘t Be 적어도 인간답게 

어린 아스카의 엄마에 대한 기억. 그것은 정신에 이상을 불러오고, 병원 침대 위에서 인형을 아스카라고 생각하고 귀여워하는 모습. 천정에 목을 매어 단 엄마의 시체. 장례식에서의 참가자의 무심한 얘기들. 아스카는 그것들을 무던히 참아가며 살아 온 것이다. 최근 아스카의 싱크로율은 저하되어만 가고 있었다. 바로 전의 사도와의 싸움에서 참패한 것과 그 사도를 섬멸한 신지에 대한 패배의식이 원인이라고 지적하는 리츠코는 파일럿의 교체를 지시한다. 마찬가지로 미사토와 신지와의 생활에도 이제 한계가 보이고 있었다. 그런 아스카는 레이에게 핵심을 찔려, 괜히 짜증만 늘어간다.  

 

제23화 - Rei Ⅲ 눈물 

전번 전투 이후 공동생활을 계속할 수 없게 된 세 사람. 미사토는 방에 틀어박혀 있고, 아스카는 히카리
의 집에서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신지. 제레의 심문을 받고 있는 이카리사령관은 새로운 사도습격의 보고를 받는다. 링 상태의 사도는 선공 하고 있던 0호기를 갑자기 덮쳐, 체내에서 침식을 시작한다. 체내로 침입해 오는 사도 탓으로 레이의 마음은 표류한다. 2호기를 대신해 급격동결 해제된 초호기가 0호기를 구하러 오지만, 반대로 레이는 신지를 지키기 위해 사도를 끌어안은 채 자폭하고 만다.  

 

제24화 - The Beginning and the End, or "Knonkin‘on Heaven‘s Door" 최후의 사자 

2호기는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고 그 사실은 강하게 살아 온 아스카에게 상당한 데미지를 주는 것이었다. 행방불명이 된 아스카를 첩보부가 발견했을 때에는 산송장이 되어 있었다. 레이의 진실을 알게 된 신지. 말을 걸 수 있는 친구들도 이미 떠나고 다시 고독에 빠진다. 그러던 중에 나타난 나기사 카오루라는 소년. 실은 이카리 사령관의 단독행동을 보다 못한 제레가 보낸 피프스칠드런이었지만 그 온화한 분위기와 상냥함에 점점 빠져드는 신지. 카오루는 싱크로테스트에서 놀라운 성적을 올린다. 수상해하는 미사토는 조사를 시작하지만, 아무래도 석연치 않다. 독방에 가둬진 리츠코와 면담한 미사토는 카오루가 최후의 사도일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제25화 - Do you love me? 막을 내리는 세상 

이야기는 모든 것을 끝내려 하고 있다. 진화하려는 인류의 미래에 과연 어떠한 모습이 비추어질 것인가? 그것을 아는 자는 없다. 다만 신지는 자신의 정신세계 속에서 이해 할 수 없는 어른들의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을 위로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발생한 자기 자신에 대한 새로운 고찰과 그것을 돕는 주변의 모든 이들. 그러나… 진실은 자기 주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로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결국 신지는 자기 자신의 각성이 바로 자기의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제26화 - FINAL Take care of yourself. 세상을 중심으로 사랑을 외치는 짐승 

자기 자신의 마음이 각성하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의 모습으로, 자신이 가진 마음으로 귀화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신지. 하지만 그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자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끌어당길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신지가 가지고 있는 세상과 그것을 형성하는 모든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 깨닫고 느낀 모든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 속에서 자신이 찾을 수 있는 다른 세계에 대한 마음을 열게 된다. 2016년 인류보완은 진행된다.


 에반게리온

독일어로 Evangelion이라는 단어는 복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또한 [절대적인 진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즉,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구약성서에 기재된 창세기 이후의 새로운 창세기를 전파하기 위한 복음이며 진리라는 의미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로 생각해 본다면, [신세기 에반게리온]이라는 제목에는 -[에반게리온]이라는 로보트가 펼치는 신세기- 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신세기의 복음이라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Evangelion이라는 단어는 Eva + Angel + Lion의 세 단어를 합하여 만들어 졌다고 한다. 이 단어의 어원은 [기쁨의 전조(조짐)]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인 Evangelion인데, 즉 이 에반게리온이라는 이름에는 Eva와 천사(사도)가 합쳐져 기쁨의 조짐인 [복음]이 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인 셈이다.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실제 애니메이션 상에는 [에반게리온]이라는 이름(정식 명칭은 [대사도 전용범용 인형 결전 병기] - [에반게리온])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EVA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이 EVA가 지칭하는 것은, 바로 최초의 인간인 아담의 아내 이브를 일컫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바와 같이 이브는 뱀의 유혹에의해 아담에게 금단의 열매를 먹게 하여 이상향인 에덴을 떠나게 하는 존재라고 하는 점이다. 이것은 또한 에반게리온은 인류에 있어서 부정적인 존재임을 은연중에 암시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여기에, 적으로 등장하는 거대생명체 [사도]가 [Angel]로 표기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에반게리온 역시 적인 사도와 같은 성질 혹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를 부수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즉, 에반게리온은 [대사도전용범용인형결전병기]이면서 스스로가 사도인 아이러니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EVA-00 TYPE 1(PROTO TYPE) - 파일럿: 아야나미 레이
최초의 에반게리온으로 PROTO 타입이다.초기 에바답게 전 에바 기종 중에서 가장 약하고 들 수 있는 무기수도 제한되어 있다. 혼자서는 임무 수행이 매우 어려운  기종이다. 기체도 매우 불안정하여 실험 도중에도 폭주를 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제 5사도와의 결전을 위한 야시마 작전 중 초호기의 보호 임무를 수행, 심하게 파손되었다.

EVA-00 TYPE 2(PROTO TYPE) - 파일럿: 아야나미 레이  
중간에 리츠코가 새로 개조하여 안정성을 극대화한 것. 0호기 대쉬 [0`]로 불리기도 한다. 제 16사도에게 융합 당할 때 자폭하여 제 3 신 도쿄시와 함께 소멸한다. 눈이 얼굴 중앙부에 한 개가 존재한다. 초기모델이 주황색인데 반해, 대쉬는 파랑. 역시 다른 에바에 비해 기체의 크기가 작다.

EVA-01(TEST TYPE) - 파일럿: 이카리 신지  
TEST 타입이란 이름에 걸맞게 매우 불안정한 에바이다.폭주를 자주 하지만 반드시 꼭 필요할 때 폭주를 한다.TEST 타입이란 이름은 에바가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전 에바 중에서 가장 강력한 에바로 S2 기관을 흡수함으로써 호랑이에 날개를 붙여준 꼴이 되었다.나중에 극장판에서도 에바 초호기를 '악마가 나타났다.'라고 한 것도 에바 초호기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주는 말이다.눈이 2개 존재한 형태로 군인의 모자듯한 형상이다. 색깔은 보라. 가장 인가장 인간과 비슷한 형태의 에바이다.

EVA-02(PRODUCTION TYPE) - 파일럿: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PRODUCTION 타입으로 이름에 맞게 가장 안정적인 기체이다.독일에서 생산되어서 그런지 대단히 잘 만들어졌다.양산형 바로 전단계의 기종이다. 에바 전 시리즈를 통틀어서 폭주를 한적이 없다.에바 초호기보다 장착할 수 있는 무기가 많으며 속도도 대단히 빠르다.(파일럿의 능력이 좋긴 하지만...)마지막에는 9대의 에바 양산형들에게 당하여 먹힌다. 눈이 4개 존재하고 붉은색이며 에바 초호기와 기체의 크기가 거의 같다.인간과 비슷한 형태의 에바이다.

EVANGELION-03 - 파일럿: 스즈하라 토지
초호기와 매우 비슷한 모양을 띈 에바로 (초호기의 모자를 벗긴 것과 흡사) 불행히도 사도와 결합하여 제13사도로 되어 어쩔 수 없이 초호기와 싸우게 된다. 손의 크기가 자유자재로 늘어나며 육탄전을 즐긴다.속도도 대단히 빠르다. 자기 폭파 능력이 있다. 이것으로 에바 시험장을 간단히 날릴 수 있었다.이 이유가 바로 사도와 결합하면서 생긴 특징이 아닐까 예측된다.(사도는 거의 대부분이 자기 몸체로 공격을 한다.)색깔은 검정으로 에바 전 기종 중에서 가장 멋있는 모델이 아닐까 한다.하지만 레이의 더미플러그가 조종하는 에바 초호기에 의해 무참히 파괴된다.

EVANGELION-04 (MADE IN USA) - 파일럿: 미상
S2 기관을 시험 중 자폭하여 NERV 제 2 미국 지부와 함께 소멸된다.이 에바는 양산형 모델로 예측되며 이것이 실패하여 5호기로 S2 기관 탑재 계획이 옮겨진 것 같다.이 기종은 에바 3호기와 모양은 완전히 똑같다. 단지 거기에 색깔이 흰색이다.에바 3호기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지녔으리라 생각되지만 아무래도 더 나중에 나온 만큼 성능면에서는 에바 3호기보다 낫지 않을까 예측된다.

EVA SERIES (#5~#13 양산형) - 파일럿: 나기사 카오루 더미플러그
에바 시리즈의 유일한 양산형, 카오루의 더미 플러그를 탑재한 에바로 한대만을 놓고 보았을 때는 그리 강한 편이 아니나 여러 대가 연합할 때는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한다. 여러 가지 신비스러운 부분이 많은 에바로 롱기누스의 창을 복제하는 능력,자기 재생 능력, 핵이 파괴되어도 죽지 않는 능력 등은 여태까지의 에바 중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다. 아스카의 에바 2호기를 무참히 대파시켰다. 에일리언 형태로 생긴 에바로 창을 들고 싸운다.

 


 사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에반게리온에 반하여 등장하는 것이 바로 [사도]이다. 그러면, 이 사도의 의미는 무엇일까? 사도의 사전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예수가 복음을 널리 전하려고 특별히 뽑은 열 두 제자 혹은 어떤 고귀한 사업이나 임무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힘쓰는 사람을 뜻한다. 그러나, 사도에는 Apostle이라는 영단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는 Angel로 번역된다. 다시 천사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본다면, 종교적 신화에서 천국에서 인간세계에 파견되어 신과 인간과의 중간에서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고 인간의 기원을 신에게 전하는 사자를 뜻한다. 또한 각각의 사도들에게는 사키엘, 샴셀과 같은 천사의 이름들이 붙어있다.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사도는 두번째의 뜻, 즉 신이 부여한 고귀한 사업이나 임무를 수행하는 개체로 해석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사도의 목적은 무엇인가? 사도는 어디에서 왔는가?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의견이 나뉠 수 있다. 실제로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사도들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불확실하다. 사키엘이나 샴셀, 라미엘 등과 같이 일관되게 제 3 신토쿄시(엄밀하게 말한다면 네르프본부)를 목표로 행동하는 사도가 있는 반면, 가기엘의 경우는 오로지 에반게리온 2호기만을 노리고 있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의 경우 사령관인 겐도나 부사령관인 후유츠키의 경우 사도의 목표나 의미를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TV 시리즈 8화 [아스카,일본에 오다]편에서 새로이 등장한 에반게리온 2호기를 제 6사도 가기엘이 습격하고 이를 간신히 물리치게 된 후, 겐도는 [2호기는 이 한가지의 사건 (가기엘의 습격)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식의 대사를 하게 된다. 즉, 겐도나 후유츠키의 경우 대개의 사도들의 침략을 예측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이것은 아마도 네르프의 상위 조직인 제레가 보유한 [숨겨진 사해문서]에 기록된 것이리라 추측할 수 있다. 즉, 제레는 숨겨진 사해문서에 의해 인류보완계획을 추진하며, 사도의 침입은 어떤 의미에서는 인류보완계획을 완전하게 하기 위한 통과의례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제01사도 : 아 담 (ADAM) - 최초의인간
세컨드 임펙트의 원인이 된 사도이다. 2000년 남극에서는 사도를 알의 형태로 환원 시키려하는 실험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 순간의 실수로 엄청난 재난이 일어 났고, 이러한 사실은 언론을 통해 철저히 왜곡되어졌다. 아담은 모든 사도들의 생명의 근원이며 어머니같은 존재이다. 에바 역시 아담을 기본 원형으로 제작되었으므로, 에바는 아담과 상당히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아담의 원래 형태는 흰색으로 발광하는 빛의 거인이었다. 세컨드 임펙트 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카지가 가져온 아담은 태아의 모양으로, 환원 과정을 다 거치지 않도록 베이클라이트로 굳어져 놓은 것이다. 아무튼 에바나 사도나 그 근원은 모두 아담으로 통하며 이에 얽힌 수수께끼는 그리 쉽게 풀리지 않을 것 같다.

제02사도 : 릴리스(LILLITH) - 이브 이전 아담의 처
아담으로 내내 여겨졌으나 카오루에 의해서 아담이 아닌 릴리스로 판명되어 진다. 터미널 도그마에 있었으며 ,주위에는 LCL 액으로 가득 차 있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있었고 가슴에는 롱기누스의 창이 박혀 있었다. 얼굴에는 제레의 마크인 7개의 눈이 그려져 있었다.하체가 없고 상체만이 있는 형태였다. 롱기누스의 창이 뽑히고 나서부터 서서히 하체가 자라기 시작한다. 결국 레이와 결합하면서 여자의 형태로 변하게 된다. 거대한 레이의 형상으로 변한 후 겐도를 버리고 신지를 찾아서 떠난다. 결국 서드 임펙트를 일으키는 또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겁에 질려 하는 신지를 볼 때는 나기사 카오루의 거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결국 신지의 선택에 의해서 처참히 목이 끊어지게 되고 죽음을 맞이 한다.

 제03사도 : 샤키엘(SACHIEL) - 물의 천사
에피소드 1,2에서 출현 했다. 가슴에 붉은 색 코어가 위치하고 있다. 오른쪽 손바닥에서 나오는 창과 같은 빛과 양눈에서 나오는 파괴 광선이 무기다. 유엔의 N2 지뢰 공격을 받은 후 재생 능력으로 두 번째 머리가 생긴다. 세컨드 임펙트 발생한지 15년이 지난, 2015년. 다시 등장하기 시작한 첫번째 사도이자 제 3사도이다. 다른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자가 학습, 회복,진화 능력이 있다. UN의 일상적인 무기로는 사도의 AT 필드 제거가 불가능했으며 이는 사도 퇴치의 전권을 네르프로 이양시키게 하는 계기가 된다. 초반에는 첫 출전한 에바 1호기를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나, 폭주하며 무서운 기세로 덤비는 1호기에 무참히 패배한다. 자신의 패배를 감지하는 순간 1호기를 감싼 후 자폭을 하고, 하늘에 십자가 모양의 섬광을 남긴다.

 제04사도 : 샴시엘(SHAMSHEL) - 낮의 천사
에피소드 3에서 출현 했다. 머리 아래 부분에 코어가 위치하고 있다. 양손에 달린 채찍같이 생긴 파괴 섬광이 무기다. 딱정벌레 내지 파리와 흡사한 눈을 비롯하여 전체적으로 곤충의 모양을 닮고 있다. 전투시에는 몸을 세워 자신의 위용을 과시한다. 제 3사도와의 전투 2주 후에 출현한 사도이다. 그 무렵 에바 1호기는 사격 연습을 하고 있었다. 에바의 주무기인 프로그레시브 나이프를 이용해 사도를 제거한 최초의 전투였다. 그 결과 네르프는 완벽한 사도의 샘플을 얻을 수 있었고, 그 것이 인간의 DNA 구조와 99.79% 흡사하다는 정보를 얻는다. 또, 에바가 전력 공급선이 끊어지면 내부 전원으로 최대 5분 밖에 움직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제05사도 : 라미엘(LAMIEL) - 번개의 천사
에피소드 5,6에서 출현했다. 코어의 위치는 확인할 수 없다. 푸른색의 피라미드를 위아래로 붙인 정팔면체 모양의 비행체이다. 밑에는 강력한 드릴이 있으며 파티클 빔으로 주위의 적을 제거하는 완벽한 공중 요새이다. 비행 중에는 이상한 소리를 낸다. 이 사도는 사격 거리에 접근한 모든 물체를 제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근접전을 실행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 결국 이를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포지트론 라이플을 이용한 사정 거리 밖에서 정확한 일격 밖에 없었다. 임무는 1호기 사격, 0호기 방어였다. 1호기의 첫발 실패로 인한 위기를 0호기가 몸을 던져 막는다. 눈 앞에서 녹아가는 0호기. 1호기는 두 번째 발사를 하였고 이것이 명중하면서 작전이 완수된다. 이 사도는 드릴을 이용해 지오프론트로 직접 진입하려 했으나 작동이 멈추면서 좌절되고 만다.

제06사도 : 가기엘(GAGHIEL) - 물고기의 천사
에피소드 8에서 출현했다. 코어는 입 속에 위치한다. 큰 입을 가진 상어 모양으로 전체적인 모습 또한 수중전에 적합하도록 물고기 모양에 가깝다고 하겠다. 에바의 첫 수중전의 상대로 등장한다. 당시 카지가 수송 중이였던 아담을 추적한 것으로 추측된다. 에바 2호기와 아스카 란그레이가 첫 출격인데다 깊은 수심에서 약한 B형 장비 때문에 상당히 고전을 한다. 에바 2호기는 주무기인 소닉 블레이드로 공격하나 여의치 않았다. 결국 미사토는 전함 2척을 가라앉힘과 동시에 에바 2호기가 사도의 입을 벌리도록 명령을 내린다. 전함이 사도의 입으로 들어간 순간 발사 명령이 떨어졌고 사도는 대폭발을 일으키며 제거된다.

제07사도 : 이스라펠(ISRAFEL) - 음악의 천사
에피소드 9에서 출현했다. 가슴에 코어가 위치하고 있다. 태극 무늬의 코어를 중심으로 두 부분으로 분리가 가능하다. 분리 되어진 각 개체는 두 팔과 다리를 가지며, 가슴에 머리를 가지고 있다. 무기는 날카롭게 생긴 팔로 직접 접근하여 공격한다. 일본 반도 근처에서 출현한 사도이다. 첫 전투시 이 사도의 특성을 모른 채 덤빈 아스카로 인해 1호기는 쯔르가 만, 2호기는 시즈오카에 보기 좋게 처박힌다. 어쩔 수 없이 N2 지뢰를 사용, 1주일 정도의 시간을 버는데… 이 사도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분리된 개체를 동시에 가격할 수 있는 에바 1,2호기의 완벽한 조화가 요구되었다. 결국 일주일 간의 특별 훈련 후에 이루어진 전투로 완벽하게 제거된다.

제08사도 : 산달폰(SANDALPHON) - 태아의 천사
에피소드 10에서 출현했다. 고대 생물인 아르마노카립스와 물고기인 가자미를 합친 모양을 하고 있다. 마그마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도록 어류 형태의 팔다리를 가지고 있다. 고압에 견딜 수 있는 D형 갑옷에 경계 상황에서 급성장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사마산 용암 지대에서 번데기 상태로 발견되어진 사도이다. 2호기가 직접 용암을 잠행하여 전기 그물을 이용, 번데기 상태로 포획하려 했다. 하지만 자신의 위험 상황을 감지한 사도는 급성장을 하게 되고 전기 그물을 뚫고 나와 2호기와 아스카의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사도는 고온 고압에도 견디는 D형 장비였고, 프로그레시브 나이프로 코어를 직접 내리찍는 것도 별 소용이 없었다. 결국 아스카는 열팽창 원리를 이용하여 사도에게 냉각수를 순간적으로 집중시킨다. 그리고 이로 인해 약해진 사도의 코어 부분을 공격하여 제거에 성공한다.

제09사도 : 마타라엘(MATARAEL) - 비의 천사
에피소드 11에서 출현했다. 코어의 위치는 알 수 없다. 거미처럼 생겼으며 4개의 큰 다리와 몸통에 큰 눈이 있다. 큰 눈에서는 강한 산성을 띈 점액이 흘러나온다. 이 사도는 이 점액을 이용해 지오프론트로 접근을 시도한다. 거대한 거미의 형상을 하고 있는 사도로서, 출현 당시 네르프는 모든 전력 공급이 중단되어 있는 암흑 상태였다. 그 결과 에바 3대는 내부 전원으로만 움직일 수 밖에 없었고 5분내에 사도를 제거해야 하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게다가, 기어서 겨우 도착한 해치에서 사도의 강산 점액을 만나 팔레트 건마저 놓치게 되는데… 결국 2호기가 AT필드를 형성한 사이, 0호기가 떨어진 팔레트 건을 1호기에 던지고, 1호기는 받아 든 팔레트 건으로 사도에 우라늄 총탄들을 명중시킨다.

제10사도 : 사하키엘(SAHAQUIEL) - 하늘의 천사
에피소드 12에서 출현했다. 코어는 몸통 중앙의 눈에 위치하고 있다. 일종의 액체 폭탄이라 할 수 있는 자신의 일부를 우주 괘도에서 떨어뜨린다. 그러면서 본체는 제 3 신도쿄 시로 낙하를 시도한다. 3개의 커다란 눈과 16개의 촉수를 가진 최대의 사도이다. 인도해 상공 우주 괘도에서 발견되어진 사도로 액체 폭탄인 자신의 일부를 떨어뜨리며 직접 제 3 신도쿄 시로 낙하해 온다. 에바 3기는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는 사도를 받아내기 위해 전 구역을 삼등분하고 직접 사도를 받아내려는 도박을 시도한다. 결국 1호기가 인터셉트에 성공하고 AT필드를 펼친 사이 2호기의 소닉 블레이드로 코어를 직접 공격하여 제거하는데 성공한다.

제11사도 : 이루엘(IRUEL) - 공포의 천사
에피소드 13에 출현했다. 바이러스 크기의 마이크로 로봇으로 추정되며 군체로 활동을 한다. 위험 상태에서는 급속 진화하는 능력이 있으며, 직접 네르프의 중앙 컴퓨터 "마기"로 해킹을 시도한다. 파일럿들의 싱크로율 실험 도중 에바 모형체에서 발견된다. 마기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악조건에 부딪혀도 진화를 거듭하여 환경에 적응한다. 그리고 각 개체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능력을 가지고도 있다. 결국 마기를 이용해 네르프 본부를 폭파시키려 하는데… 리츠코는 이러한 사도의 급속 진화 능력을 이용해 사도 군체를 제거한다. 결국 "진화의 종말은 죽음뿐이다."라는 겐도의 말을 증명해 보인 셈이다.

제12사도 : 레리엘(LELIEL) - 밤의 천사
에피소드 16에 출현했다. 코어의 위치는 알 수 없다. 지나가는 통로에 위치한 모든 것들을 집어 삼키고, 다른 공간으로 이동시켜 버린다. 지표면에 거대한 검은 그림자가 실체이고 공중에 떠있는 검은 구체는 오히려 허상이다. 제 3 신도쿄 시 상공에 나타난 후, 핸드 건을 사용하며 공격하는 에바 1호기를 집어 삼켜 버린다. 1호기는 죽음의 바다로 보내져 다른 시공간으로 보내져 있었다. 내부 전원이 끊기고, 절망의 순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1호기는 피로 얼룩진 채로 사도를 직접 뚫고 나온다.

제13사도 : 바르디엘(BALDIEL) - 우박과 안개의 천사
에피소드 18에 등장한다. 코어의 위치는 알 수 없다. 에바 3호기를 감염시켜 합체하였다. 결국 에바 3호기가 사도로 변한 셈이 되었고, 그 안에는 의식 불명의 토지가 있었다. 에바 3호기가 미국에서 일본으로 수송되어지는 과정에서 수상한 구름을 지나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어진다. 3호기의 싱크로율 실험 도중 활동하기 시작하여, 마쯔시로 연구소를 통째로 폭발 시켜버린다. 쉽사리 에바 0,2호기를 제거하는데 성공한 13사도는, 대체 플러그에 의해 조종되는 1호기에 처참하게 제거되어진다.

제14사도 : 제루엘(ZERUEL) - 힘의 천사
에피소드 19에서 출현했다. 가슴에 코어가 위치하고 있다. 신축성 있게 늘어나는 칼 같은 팔과 두 눈에서 나오는 파괴 빔이 무기이다. 양날 커터 같은 두 팔(기믹), 두 다리, 작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 가장 강력한 사도이다. 단 한방의 파괴 빔으로 지오프론트 12 갑판까지 파괴시킨다. 그리고 막강 화력으로 무장한 2호기의 공격에도 끄덕하지 않고 2호기의 두 팔과 머리를 날려버린다. 결국 네르프의 중앙 명령부까지 침투하나 뒤늦게 출격한 1호기와 함께 밖으로 튕겨나간다. 내부 전원이 다 된 1호기의 장갑을 파괴하고 코어를 공격하나 합체율 400%로 변한 1호기에게 처참히 당하고 잡아 먹혀 버리고 만다.

제15사도 : 아라엘(ARAEL) - 새의 천사
에피소드 22에 출현했다. 코어의 위치는 알 수 없다. 텔레파시를 이용한 심리 공격을 펼친다. 그 때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가시 광선을 발사한다. 불꽃으로 만들어진 새모양을 하고 있다. 우주 괘도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는 채 발견된 사도이다. 포지트론 라이플의 사정 거리에 오기 전까지 대기 중이던 2호기의 아스카는 사도에서 나오는 이상한 빛에 둘러 싸이게 된다. 그것은 조종사의 심리를 사정없이 파헤치는 텔레파시 광선이었다. 결국 사도의 심리 공격으로 아스카의 정신은 오염되게 되고 2호기는 작동을 멈추게 된다. 그러는 사이 0호기의 포지트론 라이플 공격을 한다. 하지만 우주 괘도상에 있는 사도의 AT 필드를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겐도 사령관은 0호기로 하여금 롱기누스의 창을 사용하게 하여 적의 AT 필드를 파괴시키도록 명령을 내린다.결국 제거되지만 롱기누스의 창은 달 괘도로 날라가 회수하지 못한다.

제16사도 : 알미사엘(ARMISAEL) - 자궁의 천사
에피소드 23에 출현했다. 코어의 위치는 확인할 수 없다. 목표와 생체 융합을 시도하려 한다. 처음에는 공중에 떠 있는 이중의 DNA 구조와 비슷했으나 특정한 모양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자유롭게 변해 중앙 컴퓨터 마기도 이를 예측하지 못한다. 갑자기 제 3 신도쿄 시 상공에 등장한 사도이다. 0호기의 레이는 이를 제거하기 위해 대기 중, 갑자기 모양이 변하며 덤벼드는 사도에 대응이 늦어 생체 융합을 당하게 된다. 겐도 사령관은 위기에 처한 레이를 구하기 위해 신지의 1호기에 구출 명령을 내리지만, 오히려 레이는 신지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자폭의 길을 선택한다. 결국 16사도는 제 3 신도쿄시, 0호기와 함께 사라지고 만다.

제17사도 : 타브리스(TABRIS) - 자유의지의 천사
에피소드 24에 출현했다. 인간형 사도로 제레에서 직접 보낸 최초이자 최후의 사도이다. 다른 사도들과는 전혀 다른 방법을 통해 터미널 도그마에 잠입. 결국 천국의 문을 열고 만다. 에바 2호기를 마음대로 컨트롤 함은 물론 AT 필드 또한 견고하다. 저녁 노을이 지는 호숫가에서 신지를 처음으로 만난다. 그가 앉아 있던 바위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양산형 에바의 석화 된 모습을 하고 있었다.신지의 존재 가치를 인식하고 신지에게 이를 인식시키려 노력한다. 에바 2호기를 원격 조종할 수 있으며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틈을 타 터미널 도그마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것이 아담이 아니라 릴리스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영문도 모른 채 당황해 하는 신지에게 죽음을 청하고 1호기에 의해 압사.

 

제18사도 : 리린 - 모든 인간
제18사도는 리린, 인간이다.극장판 THE END OF EVANGELION / AIR 진심을 너에게에서 미사토는 인간을 사도와는 모양만 다른 그러기에 서로 가까이 할 수 없는 존재, 그래서 인간이 제18사도라고 했다.


 A.T.FIELD[Absolute Terror Filed]
ABSOLUTE TERROR FIELD(마음의 벽)의 약자. 에바, 사도 양쪽 모두가 소유하고 있으며 통상병기에 의한 공격은 무효화시킨다. A.T.FIELD 전개한 목표에 대해서 목표를 공격하는 유일한 방법은 같은A.T.FIELD끼리 부딪힐 때 생기는 위상공간으로 서로의 A.T.FIELD를 중화시켜 공격하는 것. 애니메이션의 자체 설정상으로 인간도 사도이기 때문에 인간 역시 소유하고 있어 A.T.FIELD로 서로를 구분하고 자신의 형태를 유지한다. 극장판 마지막에서는 모든 생명체가 A.T.FIELD를 잃어버려서 태고의 모습인 L.C.L로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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